(현실에서말고 창작물;; 현실은 전혀 안 꼴림)
MTR물 저만 꼴리나요?
개인적으로 모르는 아저씨, 직장 상사, 사장과 불륜 이런건 별로 느낌 안옴
모성애와 이성애는 다른 영역에 있는거라 생각해서 그런지 뺏긴다는 느낌이 없음 그냥 새가정 이루는거지 자식을 향한 사랑은 바뀌지 않을것만 같음
근데 주인공을 괴롭히는 동급생/선배/일진/라이벌한테 따먹히는건 왜캐 꼴리는지 모르겠음
유약한 찐따 주인공 괴롭히는 알파남이 보고싶다
섹파로 대시한 농익은 아줌마가 알고보니 주인공 엄마인 전개는 어떨까 거미줄 친 보지로 어린 알파남 자지 받으려고 혈안되어서 그냥 손쉽게 파트너 관계로 넘어갔으면 좋겠다
좆집으로 쓰던 여자가 알고보니 남주 엄마라는걸 먼저 알게 된 알파남이 아들 능욕 조교하는거임
하나뿐인 아들 능욕에 배덕감 느껴 씹물 질질 흘려대는 농익은 거유 미망인/미혼모 엄마가 보고 싶다
결국 모든 사실을 알게 된 찐따남과 엄마가 끊어내려하지만 조교된 쾌락을 못잊고 결국 엄마가 넘어갔으면 좋겠다
결국 오랫동안 홀로 키워온 소중한 아들을 괴롭히는 배덕감에 뇌가 녹아버린 엄마가 보고 싶다...
아들을 홀로 두고 자주 밤에 나가서 외박하고 오는거임
아들을 때리던 알파남의 그 손에 시오후키 푸슉푸슉 뿜어버리고 아들을 욕하는 그 입에 혀 섞으며 발정하는 야한 냄새 풍기는 40대 미시가 됐으면 좋겠다
삥 뜯은 돈으로 사온 선물인걸 알면서도 기뻐하고, 괴롭힘 당하는걸 알면서도 아들 앞에서 은근히 알파남 옹호하는 말을 아무렇지 않게 했음 좋겠다
우는 아들 쓰담쓰담해주던 손이 그날 밤에는 알파남 자지 손딸해주는 손이 됐음 좋겠다
결국 알게된 찐따남이 호소해보지만 엄마의 어정쩡한 반응을 받고, 알파남한테 쳐맞는거임..
사실 쳐맞는걸 좋아하진 않는데 양팔이 부러져서 혼자 딸딸이 못친다는 설정이 꼴려서 가져와봄
이제 텔비도 아깝고 그냥 대놓고 안방에서 섹스하면서 마조화 시켰으면 좋겠다
아들의 우울감을 마조적 쾌락으로 덮는다는 이상한 논리를 핑계로 아들까지 네토조교 시키면서 배덕감 극대화 섹스했으면 좋겠다
이제 엄마랑 섹스하는 사이니까 알파남을 아빠라고 부르게 시키는것도 꼴림...
정조대 빼줘도 양팔 부러졌으니 딸딸이 못 치겠지? 안방에서 섹스할때마다 정조대 빼주고 질싸당하는거 지켜보게 했으면 좋겠다
일진 알파남과 엄마가 서로 꿀떨어지는 눈빛으로 혀 섞으면서 상상하지도 못할 천박한 섹스, 오호고에, 간간히 아들 능욕, 코스프레 섹스하는 모습 보면서 4주동안 꼬추 껄떡대기 꼴리지 않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