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반에 예쁘고 섹시하고 꼴리는 여자는 무슨 나쁜짓을 해도 용서 받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맛집에서 웨이팅 등록하고 1시간동안 기다리고 있는는데 갑자기 가슴골 다 드러나고 바지는 쫙 달라붙어서 골반라인 다 보이는 청바지 입은 여자가
"여기 웨이팅 중이세요?" 하고 미소지으며 다가오고
"저 다리아픈데 ㅜ 먼저 들어가면 안돼요..?" 하면서 살짝 애교부리면서 상체 숙이고 가슴골 보여주면 거기 눈 돌아가서 '양보' 당하면 좋겠다...
그리고 줄 비켜주면 여자는 "감사합니다♡" 하고 미소 한번 싱긋 지어주면 남자는 ㅈㄴ설레서 대기줄 늘어난것도 안 아까워하면 더 꼴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