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엘베나 같은 공간에서 향수냄새 계속 맡으니까 미칠거같다...
계속 풀발되고 눈도 못마주치겟고... 심지어 풀발되서 따먹고 싶다 그런생각보다
저 향수랑 체취냄새 맡으면서 딸치고 싶다가 먼저 드는게...
오직 냄새만으로 나 패배시킬수 있다는게 너무 꼴린다...
향수냄새 맡을때마다 풀발되고 엉덩이에 코박고 똥구멍부분에 코박고
냄새맡고싶은 충동 들어서 미치겠다...
자기들은 알까,... 향수 냄새 때문에 풀발되고 발정나서 힘들어한다는거..
알게되면 경멸할까.. 아님 웃으면서 구두벗으면서 발냄새도 맡아보라고할까...
아니면 머리채잡고 엉덩이에 얼굴 밀어붇히면서 방귀뀌면서 비웃을까ㅣ...
방귀냄새라도 맡고싶다.. 솔직히 미녀가 아니어도됨 평범한 흔녀의 발냄새 겨드랑이냄새
똥구멍냄새 보지냄새 싹다 거기에 플러스 향수냄새 체취냄새까지 같이 흘러들어와서 뇌가
이상해졌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