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타나리 세계관에서 오해받은것도 모자라서 전산오류로 후타나리 수용소에 갇히게 되서
방에 던져지는순간 살려고 아무리 숏컷한 후타나리인척해도 남자냄새에 제대로 걸려서
후타나리 수용소 모든 후타나리 하루종일 돌아가면서 강간당하고싶다
울고불고 무릎꿇고 빌어도 그게 더 자극되서 입 후장 손 성기 젖꼭지 를 넘어서
그냥 모든 몸 유린 당하면서 후장도 뒷치기로 존나 쌔게 박히고 짐승처럼 매일매일 강간당해서
후타나리 전용 오나홀로 살아가고싶다
나중에 전산오류인거 알고 빼내려고해도 단체 폭동날거같아서 쉬쉬하면서 묻히고 몇개월인데 그냥 아예
전산상 내 존재자체를 지워버려서 평생을 후타나리한테 봉사하면서 살아가고 싶다
나중에는 나 독차지할려고 하루가 멀다하고 싸움 계속 벌어지고
날마다 이긴 무리들이 나 강간하려고 뛰어오는거 도망치다가 머리채잡힌채로
강간당하고 그나마 망설이는 착한후타나리 다리붙잡고 제발 하루만 하루만 쉬게 해달라고
독방에 갇혀도 간부한테 돈주고 1대1로 강간당하는데
그것도 줄서있고 결국엔 눈에 생채없어지고 기력도 다떨어져서 힘없는 신음소리내도
그것도 키스로 입틀어막고 큰자지 목구멍까지 집어넣어서 숨쉬는것도 힘들게하고
s성향들은 코도 손으로 틀어막아서 발버둥 치는거 보고 웃고
사심가져서 잘 챙겨주다가도 내 모습보고 착하게 챙겨주던 후타나리 슬슬 발기되는거 보고
눈빛 변하는거보고 무서워서 으...으.,.. 이러면서 네발로 도망치는나 뒤에서 미안하다면서
계속 미안하다면서 뒷치기로 팡팡팡팡 박아대면서 목조르면서 미안하다면서 박아대고
그런 삶 살고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