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음소리도 재대로 못내게 하면서 키스 계속 하면서 숨막히게 섹스하고싶다
겨드랑이도빨고 젖꼭지도 당기고 꼬집으면서 진짜 천박하게 섹스하고싶다
서로서로 숨도 재대로 못쉬어서 서로 침질질흘리면서도 키스하고
밑에는 위에서 아래로 팍팍 찔러넣으면서 섹스하고싶다...
현실은 작아서 깔짝깔짝 움직이면서 여자는 아무 감흥도 없이 무표정으로 가짜신음 내는거에
흥분하면안되는데 그거에 흥분해서 혼자 깔짝깔짝 하다가 찍 싸버리고 버려지겠지만,...
그거라도 했으면 좋겠다... 진짜 현실은 그렇게 벌려주는 여자도 없고
여자 댄스추는거 보면서 흥분해서 헉헉헉 거리면서 방안에 혼자서 여자댄스보고
패배사정하는거 그만두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