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가 티팬티급 바지 입고 엉덩이골 다보여주면서 뒷터미널 추는거에
그대로 패배사정... 옛날엔 너무 하드한 야동만 봐서 자극을 좀 줄여야겠다고 시작한
틱톡,릴스,인방,각종 댄스딸이 이제는 메인으로 잡혀서
패배자위에 중독되어버림... 더.. 더.. 약한걸로 여자한테 패배사정하는걸 목표로 하는게 너무 무서움,...
또 언제는 섹스하는 영상 발만 따로 짤라서 여자 섹스하는 발만 보면서 패배사정함...
위에서는 우월한 남자가 여자 보지 씹창내고 있다는 상상에 난 발페티쉬도 아닌데
그저 섹스하는 여자 발만 보고 딸쳐야된다는게 너무 패배감듬...
마지막에 남자는 여자 보지에 자기 유전자 자궁앞에다가 대고 뿌려대고 여자는 대물에
자기가 임신이 되는지 모르는지 오르가즘에 취해서 다리도 베베꼬고 저항도 못하고 임신 당하는데
난 그거 발만 보고 패배사정.. 그여자가 내 첫사랑이라고 생각하고 패배자위...
도데체 어디까지 떨어질까 어디까지 여자입맛에 따라서 이렇게 도태되고있을까
진짜 나중에 내 돈까지 쥐어주면서 패배사정할까봐 겁난다
오늘은 꼭 섹스하는야동 보면서 나도 여자한테 박는다는 상상하면서 싸봐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