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야동볼때는 짝사랑이나 첫사랑 이름 부르면서 난 야동에 패배한놈이라고
더 자기관리 해서 너 못지켜냇다고 지금 다른남자 밑에서 씨받고있는 상상하면서
첫사랑 이름 부르면서 패배사정하고
춤 댄스 영상 보고서는 걔 이름이나 닉네임 부르면서 패배사정함...
나 댄스로 가게 만든년 이라고 나 소중한 아기씨들 댄스로 눈빛으로
폐기처리 하게 만든년인데 내가 쟤한테 졋다는 소리로 이름 부르면서 패배사정함..
한번씩 엄청 굴욕적으로 패배사정하고 싶으면 ㅇㅇ아... ㅇㅇ아!... 여기서 안그치고
애초에 ㅇㅇ사마... ㅇㅇ사마... 이런식으로 존칭으로 부르다가 사정할때가 대부분이고
전에 명령으로 항상 싸기전에 도태즙 폐기사정 실시하겠습니다. 이런식으로 말하면서 하라고 해서
그런식으로도 가끔하고 근데 대부분 그냥 이름 부르면서 패배사정함...
그렇게 자주 나 도태즙 폐기시키는애 한번씩 틱톡,방송,인스타 등 얼굴 볼때마다
나 아기씨들 몇번이나 넘게 폐기시킨년이라고 생각되면서 다시 풀발기됨...
그러다가 계속 생각나다가 다시 걔 댄스에 내 아기씨들 싸늘하게 죽게만듬...
안돼... 안돼... ㅇㅇ아... ㅇㅇ아! 안돼.. 오늘은안돼!... 이렇게 하면서 패배사정하면
눈뒤집어지면서 패배감에 중독됨... 그러다 다시 화면보면 싸고 나서도 살짝 비웃으면서
나한테 댄스 추고있는거 보면 현타도안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