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는 결혼은 커녕 연애도 못해서 한국여자들 혐오하는글 보고 묘한 충족감느끼고
한녀가 한남 까는글 보면 역시 이래서 한녀가 안돼 이러면서 연애도 못하는거 자위하고있는데
현실은 한녀 옷다입고 댄스 추는거 보면서도 흥분해서
방안에서 혼자 욕하던 한녀 댄스보고 흥분해서 헉헉헉 이러면서 혼자 완전 도태남처럼
숨소리 거칠게 더 빠르게 빠르게 치다가 결국에는 한녀 비웃는 표정 보면서
엉덩이 살랑살랑 흔드는 댄스에 패배해서 사정하는게 너무 비참하다...
아무리 연애못해서 한녀 나쁘다 나쁘다해도 결국에는 야동도아니고 댄스보면서
한녀한테 패배하는 도태남이라는게 너무 비참함... 특히 그 댄스 추면서 너 이거보면서 딸치는거 다알아
하는 비웃는표정보면서 패배사정하면 사정감에 배덕감까지 더해져서 꼴사납게
혼자 방안에서 여자 댄스보면서 눈깔뒤집고 신음내면서 내 정액들 내 아기씨들 도태정액폐기당하는게
너무 꼴림... 그것도 옷다입은댄스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