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뮤즈 크레프트 산하 로리 담당 팀 Lom 의 작품
시놉시스(클릭)
어느 날 하교길에, 「레이아」는 어렸을 적 같이 놀던 「스즈카」와 우연히 재회한다.
다른 학교에 진학한 것으로 서먹한 사이가 되어 있던 두 사람은 오랜만의 재회에 기뻐한다.
그리고, 용돈이 적어서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해서 고민하는 레이아를 알게된 스즈카는,
클래스에서 몰래 유행하고 있다는 「파파카츠」를 하지 않을지 제안한다.
혼자라면 무섭지만 둘이서라면… 그렇게 두근두근 하면서도 첫 파파카츠를 마친 레이아와 스즈카.
「파파」와 이야기나 식사를 하는 것만으로, 간단하게 용돈이 손에 들어 와 기뻐한다.
어느덧 그녀들은 「2인조의 파파카츠 JC」로 유명하게 되어 있었다.
...... 그러나, 세상은 그렇게 달콤하지 않았다.
「파파는 말야…… 둘과 엣치를 하고 싶어.
알고 있을까? 두 명과 엣치하고 싶으니까 여기에 데려 온 것이야」
그렇게 그녀들의 미숙한 몸은 「파파카츠」의 쾌감으로부터 도망칠 수 없게 되어 간다….
오나니 라는 단어가 뭔지도 모르는 순진한 JC들이 용돈 준다고 파파카츠라니..
사실 파파카츠가 뭔지도 모르고 그냥 파파라고만 하면 되는 줄 아는 순딩이들이 히로인임
뭐 이런게 또 로리물의 참맛 아니겠슴니까?
히로인 둘 성격도 제법 달라서 골라먹는 재미가 있으니 재밌게 즐겨주십셔
그나저나 이 팀은 다른 작품 더 안만드나...
폰트 폴더에 있는 폰트를 반드시 설치하고 실행해야됨미다
종종 오류가 발생하는 엔진이므로, 오류 발생시 마지막으로 정상 출력된 메시지를 남겨주면 빠른 수정에 도움이 됩니다
...슬슬 그날이 다가오고 있군요. 그날이...후후
타이틀및 일부 이미지 식질해주신 @Lolipop 님 감사드립니다.
게임 재미있게 즐기고 후기 많이 남겨주시면 역자, 식자의 좋은 반찬이 됩니다.
여기에만 올라오는 자료는 명절이나 기념일 등등의 특별한 날 외에는 따로 복구하지 않으니, 터지기 전에 미리미리 챙겨두세요.
처음오시면 채널 규칙은 필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