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집에서 쉬기로 했고 누워서 만화를 봤다. 3주 정도 계속 도서관에 갔는데 오랜만에 누워서 푹 쉬니 너무 좋았다. 공부에 전념하는 동안에도 한번씩 뉴토끼에 떡툰에 들어가서 ㅈ같은 짓을 계속하는 뉴비닉에게 댓글을 달았고 뉴비닉은 다계정으로 계속 신고를 넣어서 내 계정은 신고누적 47회로 곧 정지가 될 것이었다. 그래도 예비계정이 하나 있었기에 상관은 없었다. 어젯밤 사람들이 많이보는 무나홀의 최신화가 올라왔고 뉴비닉도 여전히 댓글을 달아서 아직도 이러네라며 댓글을 달았고 뉴비닉은 바로 계속해봐라며 댓글을 달았지만 또 수정을 하고 비밀글로 바꾸는 여전한 짓을 했다. 그래서 그거에 대해서도 여전하다고 댓글을 달았는데 몇 분 후 계정이 신고누적으로 정지되었다. 예비계정으로 오니 댓글을 수정하며 또 운영자 운운하는 래퍼토리로 이 유저는 차단됐다고 댓글을 바꿨다. 나도 그 즉시 뉴비닉이 다계정으로 신고누적 50회를 시켜 정지시킨거라고 댓글을 달았고 뉴비닉도 자신이 좀 급했던 것을 깨닫고 아차싶었는지 자신의 댓글들을 다 비밀글로 바꿨다. 나는 정지먹기 싫어서 또 비밀글로 바꾸냐며 댓글을 달았고 얼마 후 다른 유저들도 뉴비닉을 욕하는 댓글을 달았다. 뉴비닉이 계속 버로우를 타길래 잠을 잤었고 아침에 일어나보니 뉴비닉의 다계정 신고로 댓글이 블라되어있기에 다시 한 번 댓글을 쓰고 갔었다. 오늘 오후 뉴비닉이 댓글로 자신이 과거에 잘못했지만 너도 분탕치고 알람테러하는 등 잘못을 저질렀으니 사과하고 재발방지를 약속하면 자신도 이제 여기에 올 여력이 없으니 다신 안오겠다는 댓글을 달았다. 나는 이게 무슨 대가리에 총맞아서 뇌수 다 흘러넘친 댓글인가 싶었다. 왜 자기가 과거에만 잘못을 했고 지금은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고 있으며 자기가 한 짓을 내가 한 것처럼 토스나 하고 사과를 바라며 심지어 자신은 이제 뉴토끼에 올 여력은 없지만 사과를 해야 다신 안오겠다는 초등학생도 안 할 법한 모순덩어리의 댓글을 보고 대가리가 진짜 터진건가 싶어서 나도 댓글을 달았다. 욕을 참을 수가 없었고 위에 쓴 말을 그대로 쓰며 사과는 지랄말고 마나토끼에서 역식이나 하고 ㅈ목이나 하면서 오지말고 그냥 꺼지라고 했다. 그런 식으로 몇 번 뉴비닉과 댓글을 주고받았고 뉴비닉은 어떻게든 나에게 이기고 가고 싶은 것인지 사과를 요구하는 댓글만 썼고 난 그냥 꺼지라고 했다. 뉴비닉은 결국 앞서 있던 일을 하지 않으면 다신 안오겠다고 어떻게든 자기가 지지 않은 것처럼 쿨찐새끼마냥 댓글을 썼고 나를 차단하고 갔다. 전적이 있는 그 븅신 뉴비닉이 다신 안온다는 말은 절대 믿지 않지만 그래도 내 첫계정이 뉴비닉에 의해 정지당한 이후 약 두 달 동안의 싸움이 끝난 것에 기분은 좋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