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예비군을 가야해서 1시간 일찍 일어났다. 버스타고 가는데 한시간 반이나 걸리기에 좀 힘들었다. 훈련장에 도착하고 친구랑 같이 들어갔다. 저번엔 친구들이랑 같이가도 운이 안좋으면 찢어졌었는데 빨리 도착해서인지 지인끼리 묶어줬다. 조에 아는사람이 있는 것만으로 시간이 잘가서 좋았다. 오늘 훈련도 별거 안했고 할 것만 했는데도 4시 조기퇴소를 해서 좋았다. 밥먹고 헤어진 다음 집에 왔고 어제 일찍자느라 못 본 만화와 웹툰을 몰아봤다. 그러다가 떡툰도 올라온거 있나 봤는데 무나홀이 올라왔길래 뉴비닉이 왔나 싶어서 댓글을 보러갔다. 뉴비닉이 없는 것에 만족했고 혹시나 해서 이전화 댓글을 보러갔다. 이틀 전에도 한번 봤었는데 그때 봤을 때는 여전히 뉴비닉이 날 차단한 상태였고 로그아웃을 하고 보니 댓글들도 딱히 수정하지 않았기에 드디어 안오나 싶었던 찰나에 오늘 댓글을 보니 뉴비닉은 역시 그레이트 ㅆ발롬이 아닐 수가 없었다. 일단 부캐로 또 차단하고 가네 라는 내 댓글을 봤는지 차단을 풀었고 이전에 몇몇 비밀글도 풀었다. 여기가 문제였다 차단을 풀면서 뉴비닉의 마지막 댓글인 다시는 안올게란 댓글을 수정해서 약속해서 안오겠지만 보고싶으면 불러라는 개씹쿨찐 댓글로 바꿔놨다. 그리고 밑에는 또 ㅈ비비는 몇몇 븅신들이 댓글을 달아서 좋다고 또 비밀글로 댓글을 달았다. 뭐 개가 똥을 끊는다고 언젠간 같은 짓을 할거라 생각하긴 했는데 3일만에 바로 그럴 줄은 몰랐다. 그래서 나도 바로 댓글을 달았고 뉴비닉도 예상했는지 얼마 안지나서 바로 댓글을 다는 모습을 보였다. 내가 약속을 한적 없다했으니 자신의 약속도 무효이므로 돌아오는건 생각해보겠다, 내가 댓글을 달게하는 건 니 탓이다 같은 뭔 븅신같은 댓글을 달았다. 뉴비닉 이 새낀 지가 안온다면서 댓글을 자꾸 쓰고 수정하고 해서 그런거라곤 생각도 안하는 모양이다. 진짜 개씹병신이다. 아니면 오히려 댓글을 유도하는 건가. 아무튼 나도 댓글로 니 새끼가 차단 안풀고 댓글 수정 안했으면 나도 더 안달았다고 하니까 이 새낀 그땐 그러려니 넘기라고 한다. 이 댓글에 정말 어이가 없었다. 보통 저런 말은 제 3자가 할 법한 얘기인데 당사자가 일을 저질러놓고 그러려니 하란 소리에 진짜 패드립이 나올뻔 했다. 그래도 패드립은 하지 않고 다만 욕은 못참겠으니 그런말은 니 새끼 입에서 나올 수 있는 말이 아니라고 했다. 지금은 바로바로 댓글을 달던 뉴비닉이 더 달지 않고 있는데 아마 레벨에 따른 댓글 수 제한 때문이지 않을까 싶다. 이 그레이트 씨발놈은 갱생의 여지가 없다. 갱생 할 거라고 1도 생각하진 않았지만 잠시라도 저 짓을 멈출거라 생각한 내가 참 슬펐다. 아직 내 싸움은 끝나지 않은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