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에 발매된 아파타이트 신작
구매 보급해준 보급자님 감사합니다(링크)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덧글
시놉시스(클릭)
어느 날, 토모키와 노조미는 직장의 사정으로 이사를 하게 되었다.
하지만 갑작스러운 전근으로 생각처럼 쉽게 집을 구하지 못해버려…….
그러던 중 우연히 전근지 근처에 살고 있던 누나, 료우코 부부의 제안으로 집을 구할 때까지 동거를 하게 된다.
동거 첫날.
환영회가 열렸지만, 토모키의 아내, 노조미는 술을 잘 못 마셔 일찍 자리를 떴고,
누나의 남편 마사야도 다음 날 출근이 빠르다는 이유로 일찍 침실로…….
누나 료우코와 둘이서 옛날이야기를 하며 술을 마시던 토모키.
하지만 점점 의식이 흐려지더니 결국 그대로 기절하고 말았다.
그리고 깨어났을 때, 토모키의 허리에 걸치고 있는 누나 료우코의 모습이 눈앞에 있었던 것이다.
아파타이트 작품 중에서는 흔치 않은 1인 여주물이 아닌 작품!
보통 분량이 워낙 단촐한 제작사라서 히로인을 나누는 편이 아닌데, 이번 작품은 이례적으로 히로인이 둘임
뭐 그렇다고 깊이가 있다는 건 아니고, 둘이서 할 수 있는 무언가의 시츄라던가 등등이 있음
폰트 폴더에 있는 폰트 설치를 권장
미적용시 세이브 폴더 삭제 후 재실행
모바일 키리키로이드 구동 패치 해놨음. 테스트x
다른거 번역할거 많으면서 왜 이거 먼저 하나요?
-> 아파타이트는 검수하면서 해도 두시간이 채 안걸리므로, 이정도면 간식으로 딱
https://kiosk.ac/collection/012i113b2O2o1W3i2o3H120d0W3d0e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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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재미있게 즐기고 후기 많이 남겨주시면 역자, 식자의 좋은 반찬이 됩니다.
여기에만 올라오는 자료는 명절이나 기념일 등등의 특별한 날 외에는 따로 복구하지 않으니, 터지기 전에 미리미리 챙겨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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