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어달 전쯤에 나왔던 암모라이트 신(?)작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덧글
시놉시스(클릭)
나의 메이드로 일하고 있는 그녀는 학교 선배인 “히야자키 히나타”.
한 학년 위인 그녀는 학원에서 인기가 많아 나도 멀리서 바라보며 동경하고 있었다.
얼마 전, 지금까지 내 주변을 돌봐주던 사람이 가정 사정으로 인해 친정으로 돌아가게 되었다.
그래서 일 때문에 해외를 돌아다니시는 부모님이 급히 믿을 만한 사람들에게 하인을 소개해 달라고 부탁했고, 선배가 채용된 것이다.
처음에는 거리감을 잘 느끼지 못했던 나였지만, 밝고 배려심 많은 선배 덕분에 평범하게 대화를 즐길 수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모닝 발기된 내 자지 상태를 완벽하게 들키고 말았다.
생리현상이긴 하지만, 발기를 타인에게―― 게다가 잘 챙겨주는 히야자키 선배에게…….
그런 나에게 선배는 흥분하여 가랑이를 바라보며 입을 열었다.
「…….주인님, 이대로는 괴롭지요? 그, 시원하게 할 수 있도록……. 제가 처리해 드릴게요」
소꿉친구가 메이드인 게임은 몇개 번역해본 것 같은데, 선배가 메이드인 건 그동안 못본듯
내용이야 뭐 대충 알만한 그런저런 내용
그나저나 이거 작화가는 몇년동안 그림체에 발전이 0.1도 없더니,
이번 작품에서 뭔가 묘하게 그림체가 발전했음
스텐딩도 그렇고 몇몇 이벤트 CG들보니 확실히 그런듯
아마 많이 먹어본 사람은 완장처럼 바로 눈치챘을지도...?
가독성을 위해 폰트 폴더에 있는 폰트 설치를 권장
미적용시 세이브 폴더 삭제 후 재실행
모바일 키리키로이드 구동패치 해놨음. 테스트x
https://drive.filen.io/d/d7deff4b-734b-4f44-befc-a742f9dc8b82#2hl4IUm3cKDdOpcpWdzKkzcWCUyWuFr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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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재미있게 즐기고 후기 많이 남겨주시면 역자, 식자의 좋은 반찬이 됩니다.
여기에만 올라오는 자료는 명절이나 기념일 등등의 특별한 날 외에는 따로 복구하지 않으니, 터지기 전에 미리미리 챙겨두세요.
처음오시면 채널 규칙은 필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