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잠재력을 가지고 태어나 촉망받는 용사가 되어 공주와 약혼한 사이가 되는거임
착하고 배려심 깊은 미소녀 공주랑 꽁냥꽁냥하고 싶다 그런 삶의 유일한 흠이라면 왕가의 순결한 핏줄을 위해 둘 다 정조대를 차야된다는 점 딱 하나
그렇게 행복하게 살면서 필요할땐 토벌나가서 던전 처리하고 모두의 존경과 질투를 받는 삶을 살다가 어느날 갑자기 공주가 한 던전으로 납치되었으면 좋겠다
구조 신호를 받은 왕은 용사를 필두로 파티를 조직해서 던전에 토벌을 보내게 되는데....
던전은 이전에 본적 없었던 대규모 에로트랩으로 가득한 서큐버스의 던전이었고, 마왕의 직속 관리 하에 있는듯 했음.. 상태이상 + 절정 시 레벨 빨리는 광역기 저주를 쳐맞고 각종 트랩에 리타이어됐으면 좋겠다
결국 남자 파티원들은 개쳐발리고 서큐버스한테 오고곡 레벨 쭉쭉 뽑히는 사정💦💦💦, 여자 파티원들은 오크 거근에 자궁구까지 푹푹 박히면서 시오후키 찍찍💦💦💦
다행히 공주의 약혼자로써 왕가의 순결을 위해 찼던 가호가 깃든 정조대 덕에 사정을 면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렇게 철저한 무관심 속에서 혼자 나갈 방법을 궁리하게 되는데
는 사실 그냥 후타나리 서큐버스가 올때까지 대기하는 중이었고, 정조대 착용한채로 철저하게 조교당했으면 좋겠다...
미약, 상시발정, 온갖 상태이상 저주를 맨몸으로 받고 유두랑 전립선이 잔뜩 부풀어올랐으면 좋겠다
후~😚 하고 바람만 불어도 움찔움찔거리는 유두 집요하게 간질간질~
손가락으로 살살 전립선 문질문질하면서 암컷절정을 위한 성감개발당하고 싶다
사정일 필요 없이 절정이기만 하면 경험치 다 빨리는 저주라 머릿속으로 위험하다는걸 알지만 저주로 인한 압도적인 완력 차이에 저항할 수 없었으면 좋겠다
귓가에 후~ 우물우물💋 꼭지 카리카리~ 전립선 문질문질~
발정 저주 때문에 생산된 정자들 불알 안에서 꾸득꾸득 쌓이는데 계속 유두랑 전립선 슨도메 조교당하고 싶다
머릿 속으론 절정하면 안되는거 아는데, 마음 속 한켠으론 맘껏 가는 파티원들을 부러워하며 약혼의 상징인 정조대를 저주하고 싶다
결국 조교돼서 남성성 다 뒤진 몸으로 만반의 준비가 되면 레벨 착정세션이 시작되는거임...
거근 좆대가리 쑤욱 밀어넣자마자 레벨 빠지기 시작하는데 이렇게 되면 위험한거 본능적으로 느끼고 발버둥치고 싶다
힘으로 발버둥 쳐보지만 목덜미 콱 잡고 체중으로 눌러버리면 그냥 아무 의미도 없음 그 상태에서 체중 실어서 팡팡 박아버렸으면 좋겠다
전립선 한번 푹 박힐때마다 정조대에서 쪼르르 실금사정하면서 레벨 쭉쭉 떨어졌으면 좋겠다
서큐버스님께 잘못했어요 빌면서 오혹오혹💦💦💦
나중엔 계속되는 쾌감에 아무말도 못하고 아헤아헤 표정 지으면서 널부러져서 신음이나 냈음 좋겠다
그렇게 경험치 다 떨어지고 레벨 1 좆밥 모험가로 회귀하고 싶다
그렇게 힘 다빠져서 부르르 떨고 있는데 갑자기 사라졌던 공주님이 짤처럼 오크한테 박히면서 나타나는거임...
알고 보니 이미 특대거근한테 푹푹 박히면서 쾌락에 져버려서 인간들 팔아넘겼던거
인간 한명 팔아넘겨서 레벨 빨기 성공했을때마다 눈 앞에서 1회 섹스당하는데 하필 이번에 잡힌 인간읔 약혼자인 용사였던거지
몸 들고 팡팡 흔드는데 그럴때마다 씹물 후두둑💦💦 떨어지면서 얼굴을 때렸으면 좋겠다
완전 처음 보는 망가진 표정, 처음 듣는 괴상한 신음소리에 정조대 안에서 질척질척한 소추 껄떡대면서 다시 발정하고 싶다
나도... 나도 박고 싶어 나도 사랑하는 사람이랑 하고 싶어 😫😫😫
어림도 없지 ㅋ
레벨1 잡몹 모험가는 레벨 20 공주님한테 불알 꽉 잡혀도 아무것도 못함 😂😂😂
그냥 얌전히 오르가즘 느끼는 모습이나 구경하면서 마지막 처분을 기다렸으면 좋겠다
제발 정조대라도 풀어주세요... 더 이상 안 넘볼게요
처분 결과는 정조대 찬 그대로 촉수 미믹 감금형
무한한 암컷절정 느끼면서 평생 동정으로 생 마감 😂😂😂
그래도 불쌍하다고 선처를 바라던 공주님이 절정 1회 조건에 바로 직접 손으로 미믹 닫아버리기~ 좀 닫히라고 발로 꽝꽝 찍었다네요
그나마 특별히 불쌍히 여긴 서큐버스가 시야 공유 마법만 걸어주는거임 평생 아래 시야로 살게 되겠지 질싸당하고 수정당하는 모습보면서 우울질투슨도메영구암컷절정 당하고 싶다
이정도 스토리라인이면 이런 망가도 있을법 하지 않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