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야동보고 바로 고추부터 만지는게 아니고 젖꼭지 부터 카리카리카리카리 하는 지경에 이르름...
그리고 항상 왼손으론 젖꼭지 비비고 긁고 꼬집고 당기고 돌리고 오른손으로는 딸치다 보니까
먼가 왼쪽 젖꼭지 카리카리카리카리 할때마다 젖꼭지에서 물나오는거 같음...
이렇게 만든 타이마사지 불체자 동남아년한테 돈까지 상납하면서 뺏기면서 개발당했다는게
너무 분함... 그렇게 빨릴때 멈추라고 했었어야됬는데... 그렇게 손톱으로 긁어댈때
점점 간지럽게 느껴지고 점점 이상한 기분들때 멈추라고 했었어야됬는데
결국엔 개발되서 젖꼭지만 빨려도 풀발되서 쿠퍼액 질질 흘리는거 보고 허리 활처럼 휘어서
남자인데도 꼴사납게 신음흘릴때 조교성공한거 같아서 얼마나 나 속으로 비웃고 통쾌했을까
매번 힘들게손많이 안움직여도 되고 마사지 할때도 힘들게 근육 안풀어줘도 되고
그저 돈주고 와서 가슴부분만 젖꼭지부분만 스리스리 카리카리 코리코리 레로레로만 해줘도
좋아서 신음흘리면서 패배선언하고있는데 자기보다 잘사는 나라 남자애 망친기분 얼마나 좋을까...
매번 나만보면 활짝 웃는 이유가 그거때문이었나... 이글 적고 있는 와중에도 타이년한테 젖꼭지 개발되던
그때 생각나서 나혼자 젖꼭지 만지고 있는게 너무 분하다... 이제 정상적인 섹스도 못하는 몸으로 만든
그 타이년한테 다시가서 항의할려고 갔는데도 만나자마자 바로 젖꼭지부터 빨아대서 아무것도 못하고
패배사정하면서 비웃음 사고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