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큐버스가 자기 보지본뜬 오나홀 만들어서 파는데
그 오나홀에 마법을 걸어서 오나홀에 싸면 서큐버스가 흡수되는 시스템이라
진짜 위험한 오나홀인데 극상의 쾌락과 살아움직이는듯한 오나홀
또는 토르소에 미치고싶다... 아무리 본뜬 오나홀이라고 하더라도 서큐버스 오나홀이라
한번 박기 시작하면 절때 멈출수없고 경고문 까지 몇개가 붙어있는데도
진짜 여자가 나한테는 번식기회 안주기때문에
서큐버스 하체 토르소 오나홀 사서 매일매일 그 엉덩이에 미쳐서
초점 없어진 상태로 박으면서 서큐버스한테 내 생체에너지 상납하고싶다..
그리고 서큐버스가 만든 오나홀이나 토르소는 관리개념이 필요없음 좋겠다
안에 젤 넣을 필요도없이 미약들은 애액이 자동으로 나오고 정액은 뭐 자동으로 흡수되고
씻을 필요도 없고 파우더 바를 필요도없었음 좋겠다 온도도 사람온도 맞게 항상 유지되고
페로몬 냄새도 가득 풍기고 하.. 관리 너무 귀찮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