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타나리한테 납치당해서 전용오나홀로 침대위에 수갑채우고
짐승처럼 따먹히고싶다 전립선 쾌감 알면 다신 되돌아 갈수없는데도
그런 사정 신경도 안쓰고 성욕에 지배된 후타나리한테
제발 입으로는 무한으로 해줄테니까 제발 엉덩이에는 넣지말라고
이러저리 최대한 구속된 상태에서도 움직여서 삽입할려는거 피하고 발악을 해도
그거에 더 흥분해서 얼굴이랑 배 주먹으로 얌전해질때까지 맞고 온몸에 멍자국이랑
이빨자국 키스마크 끝도없는 후타나리 성욕에 그냥 망가지고 싶다
한두달 뒤면 똥구멍은 다시 안닫히고 망가졌는데도 후타나리 대물에 전립선 꾹꾹 짓눌러지면서
마약보다 더한 쾌감에 중독되서 퇴근하는 후타나리만 기다리다가
오면 개새끼처럼 현관으로 달려가서 고양이처럼 뒷고양이자세로
젤 치덕치덕 바른 상태로 엉덩이 흔들면서 유혹하고싶다
그럼 후타나리도 흥분해서 바로 뒷치기교배프레스로 완전히 함락시켜줬음 좋겠다
그렇게 납치당해서 평생 후타나리 전용암캐로 살아가고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