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첫사랑이자 짝사랑 아직도 좋아하고 카톡 프사만 봐도 가슴 두근거리던 애가
갑자기 나이 7살이나 많은 남자하고 사귀더니 얼마뒤에 결혼발표,...
남자 능구렁이같은 씹놈... 내 첫사랑 대물로 찍어눌럿는지
친구들끼리 청첩장 주는 자리에서도 서로 알콩달콩 하던데.. 그날 저녁에도 우리 품평회하면서
자기 대물 내 첫사랑 보지... 이제 걸레짝 다된 보지안에 정액 쭉쭉 집어넣었겠지...
그리고 최근에 알게된건데 임신 했다는 소식까지 들었을때 결혼식 가서도 행진하는 영상 찍어서
바로 밥도 안먹고 몇층이나 위에 있고 오피스였던지 아무도없는 층 화장실가서 행진 영상 보면서
젖꼭지 꼬집으면서 안돼... 안돼... 가지마... 가지마 제발... 이러면서 화장실에서 연속으로 몇번이나 패배사정했는데...
임신소식 듣자마자 바로 ntr 임신시키는 탁란시키는 동인음성 들으면서 안대쓰고 침질질흘리고 젖꼭지 꼬집으면서
안에 싸지마 제발... 제발 밖에다가 싸줘 나한테도 한번만 기회를줘.. 제발 이혼해줘 애만들지 말고 이혼해줘..
나한테도 기회줘 제발... 안돼 제발,... 안에싸지말라고 안에 그만 그만!!... 이러면서
나는 가짜보지 오나홀에 그 씹 능구렁이같은 내 첫사랑 빼앗은 놈은 내 첫사랑 보지안에
심지어 내 첫사랑 자궁에 씨붙이기 성공까지... 완전 상반되는 사정에 울면서 안된다고 하면서.... 패배사정함...
화면에는 첫사랑 사진 이때까지 모은거 다 띄어놓고 그대로 패배사정함...
더 비참한건 사진 넘어가는데 딱 첫사랑 결혼사진 그놈이랑 키스하고있는 사진에서
못참고 패배사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