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여자들은 하나같이 다 여우다.,..
어떻게 팬티라인이 일부로 보이도록... 솔직히 잘생긴 남자들 유혹하기 위해서
입은거겠지만 나같은 도태남이 보고 상상하면서 자위하는거 까지
다 알고있으면서.. 자기 팬티라인보면서 상상으로 에너지 뺏기는거 알면서도
일부로 팬티 라인 심지어 흰색바지에 검은색깔 팬티처럼 색깔 대비해서
팬티라인이 아니라 팬티 전체가 다 보이도록 그리고 엉덩이 쭉빼고
시선 느껴지는거 알면서 살랑 살랑 자기 엉덩이 라인 보라고..
내 팬티라인보고 발정나서 침 질질 흘리라고... 자기 우월감채우면서
여우짓하는거 너무하면서도 꼴린다...
그리고 트위터에서 자기 속옷냄새 맡으면서 딸치는 병신들 보면서
자기 우월감 챙긴다고 말하는거 봤는데 거기에 댓글들도 공감하고
자기 더러운 냄새에 흥분해서 발정나는거보면 역겹기도 한데
내가 그만큼 쟤보다 우월한거 같아서 자존감 채우기 좋다는 댓글 보고 바로 패배사정함...
이런거에 잘알려진게 헌팅포차가서 헌팅하는거 매몰차게 거절하는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