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계로 가자마자 서큐버스 한테 붙잡혀서 서큐버스 둥지로 끌려가고싶다
하급 서큐버스라 굶주려 아사직전인 서큐버스한테 바로 이세계 가자마자 앞에 떨어져서 질질 끌려가서
X자로 양팔 양다리 구속당한채로 죽을때까지 착정사당하고싶다
펠라로 쭉쭉빨아들이는데 처음엔 기분좋아서 서큐버스사마.. 서큐버스사마...
이렇게 병신같이 죽는지도 모르고 구속당한채로 한발 뽑히는데 그냥 사정의 쾌감이아니라
인생에너지 빠져나가는 쾌감에 눈뒤집히면서 이거 더 뽑히면 죽는다고 본능으로 알아서
2발.... 3발... 아무리 발버둥치고 아무리 울고불면서 빌어도 그저 눈마주치면서 살짝 눈웃음 짓고는
바로 다시 고속 바큠페라... 츄우우우우웁 츄우우우웁 크루루루룹 크루루룹 이렇게 양볼이 쏙들어갈 정도로 진공잡고
고속으로 빠는데 서큐버스 침미약에 절여져서 미친쾌감에 기절할랑말랑 하는 쾌감선에서 정신 이상해질정도로
오는 쾌감에 미쳐가면서도 살고 싶어서 제발..그만... 제발 제발그만.... 하면서도 젖꼭지 꼬집꼬집 당하면서
서큐버스 꼬리침으로 젖꼭지도 찔려서 안쪽까지 미약에 절여져서 젖꼭지 한번 꼬집을때마다 온몸에 전기가 통하는 느낌에
10번연속으로 빨렷을때 더이상 안선다고 제발 그만해달라고 어느새 인생거의 다빨려서 중년남성이 되버린
내가 그렇게 비는데도 X자 구속구 뒤쪽 구멍뚫린대로 꼬리로 전립선 까지 뚫고 들어가서 전립선에 바로 미약침 꽃아 넣으면서
강제발기... 이제 청춘도 다뺏겨서 몇번 더 뽑히면 죽는 상황에 조그만하던 서큐버스 나보다 두배 세배나 커지고
더 강력한 매혹 더 강력한 미약으로 더 절여져서 감도는 줄어들지 않고 인생에너지라서 정액이 충전될 필요도없어서
다시 전립선에 그대로 꽃힌 미약독침에 비명같은 신음 사람이 낼수없는 짐승같은 신음 내지르면서 또발기...
죽음이 코앞에 있어도 서큐버스는 그저 또 나랑 눈마주치면서 살짝 웃으면서 무자비하게 전립선에 다시 독침...
벌벌떨면서 그만... 그만... 눈물도 너무 많이 흘려서 안흘릴때까지 빌면서 제발 그만... 이래도 몇번이고 몇번이고
전립선이 씹창나든 말든 다시 미약독침으로 푹 찔러서 발기... 또 패배사정... 또 발기... 또 패배사정..
어느순간 노인이 된 소년한테 마지막인거 알고 귀에다가대고 고마워~ 내 먹잇감이 되줘서 마지막으로
빨아들일께 너 영혼...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듣는 서큐버스소리에 이제는 포기하고 발기도 재대로 되지 않고 서큐버스 혀 입에 농락당해서
너덜너덜 걸레자지된 고추 마지막으로 전립선 미약독침 찌르면서 다시 발기... 그렇게 마지막까지 서큐버스의
양식으로 먹잇감으로 천천히~ 고속페라가 아닌 마지막은 천천히... 영혼 하나도 안남게 다 긁어서 먹는다는듯이
아주 천천히 움직이다 사정감 와서 전립선 움찔움찔 하면 서큐버스꼬리 즉 미약독침 찌른상태로 최상의 오르가즘을
느끼면서 영혼 그대로 서큐버스 입으로 흘러들어가면서 축 늘어져서 죽고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