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보면 나보다 우월한 어린남자들은 예열용이다 이걸로 사정까진 안된다
이렇게 댓글 적혀있는거 보면 너무 비참하면서도 꼴림
나보다 어린남자애 한테는 예열용일뿐인 영상이 나는 흥분해서 학학 거리면서
젖꼭지 꼬집으면서 패배사정까지 한다는게 너무 부끄러우면서도 꼴림...
분명 걔들은 조만간 여친사겨서 진짜보지에 팍팍 박아대겠지..
나는 한참을 더살았는데도 아직도 오나홀 가짜보지에 박으면서
한때 걔의 예열용이었던 스처 지나가던 그냥 옷다입고 댄스추는 영상으로
나는 앞으로 평생을 그런 댄스영상을 보면서 진짜 보지에도 못넣고 가짜보지에
청춘이랑 정기 다뺏기고 그런삶 살아가겠지...
예열용이었던 걔는 나중에 그런 영상도 안보고 자기 자지에 미쳐가는 여자 진짜 보지에
푹푹 찌르면서 우월감느끼겠지... 부럽다.. 부러워 무릎꿇고 빌고싶다 나한테도 기회달라고
제발 기회 한번은 넘겨서 나한테 까지 기회 넘겨달라고 ...
비웃으면서 바로 보지에 냅다 박아버리겠지... 그리고 나같은 도태남한테는 평생
순번 안돌아오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