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계 처럼 젖소수인이 있고 젖소수인은 암컷들만 있어서 발정기때 다른종족의 씨앗을 받아서
수정하는데 다른종족은 버틸수 있지만 인간만큼은 정말 위험한게 3일 밤낮으로 밥도 안맥이고 먹을수있는건
젖소 우유밖에 없고 3일동안 안쉬고 육중한 몸으로 깔아뭉게면서 위에서 쉬지도 않고
온몸을 밀착한 상태로 피스톤운동을 한다는건데 인간은 젊고 체력이 많지 않은 이상 젖소수인이랑
발정기중 관계에서 복상사 확률이 10퍼센트가 넘어갈정도로 발정기인 젖소수인과는 절때 단둘이 있는걸
나라에서 불법으로 금지할정도....
그런 발정기의 젖소수인 육덕진 아줌마한테 젖소수인 방에서 개처럼 따먹히고싶다
또 젖소수인의 발정기때 모유는 완전 성질이 달라지는데 평소에는 영양분 가득한 밀크였다면
발정기때의 성분은 그 어떤 최음제보다 강력한 최음제성분으로 과다로 섭취하게 되면
정상적인 생각은 못하게되고 오직 섹스만 생각하게되는 짐승이 되고 몸이 한계이상으로 무리를 해도
계속 발기가되서 복상사의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조심해야된다 근데 발정기중에 젖소수인의 본능은
관계중의 수컷의 목숨이 위험하든 말든 남성기가 사그라들면 자기의 젖을 물리는 본능이 있다
옆집에 젖소수인 아줌마랑 어릴때부터 친하게 지냈고 어릴때부터 매일매일 아침 젖소아줌마가 짠
신선한 우유를 받아먹어와서 커서도 아무런 의심없이 젖소아줌마가 홍조를 띄우고 집으로 초대를 해도
그냥 그 집으로 무방비 상태로 혼자 갔는데 워낙 뉴스나 인터넷에
젖소수인이랑은 밖에서는 괜찮은데 밀폐된 공간에서는 절때로 단둘이서 있지 말라는 경고문에
당연히 다같이 밥을 먹는다는 초대에 응해서 갔는데 밖이랑 다르게 너무나도 어두운 집안내부...
그리고 집전체에 퍼져있는 시큼한 냄새에 달아오르면서도 생존본능으로 식은땀이 나면서 바로 도망칠려고해도
어릴때부터 젖소아줌마가 눈여겨보고있던 옆집어린 인간수컷 이날만은 기다려와서 이미 젖소아줌마 보지는 질척질척
거리는거도 모자라서 뚝뚝 떨어지는 질액... 집전체에 퍼져있는 발정난 젖소수인의 페로몬냄새에 이미 모든 창문에
쇠창살을 설치하고 유일한 탈출구인 정문도 탁 탁 탁... 3개의 잠금장치를 말없이 잠그는 아줌마 보고
이제막 수컷티를 내기 시작한 사춘기를 막 지난 인간수컷이 덜덜덜 떨면서 아주머니... 왜그러세요...
다른분들은... 어디갔죠? ......? 저.... 아줌마?
아무리 불러도 대답없이 뒷모습에서도 흥분된게 보이고 숨소리가 점점 거칠어지고 먼가는 모르겠는데
자꾸 아줌마 다리 사이에서 오줌도 아닌데 계속 뚝... 뚝... 뚝../. 떨어지는 정체모를 액체에 생존본능으로
도망치는에 이미 집에 들오기전 밖에서 우유잔을 들고 나한테 거의 강제로 강요하면서 먹인 우유때문에
풀발된 상태로 다리에 힘이 풀려서 쓰러져서도 죽기싫어서 기어가는 수컷그대로 침대도 아니고 거실 한복판에
육중한 몸으로 그대로 덮어서... 처음엔 키스.. 오랫동안 자기 우유로 성장시켜서 잡아먹으려고 했던 인간수컷
원래 조금더 숙성시킨다음에 잡아먹을려고 했는데 어느순간부터 나는 수컷페로몬 냄새에 최대한으로 계획을 앞당겨
먹기좋게 차려진 음식을 쳐다보듯이 욕망 가득한 눈빛으로 숨이 넘어가기 직전까지 키스... 그리고 잠깐 숨돌리게 해주고
다시 키스.... 아줌마 스럽게 잔잔하고 부끄러운 키스가아닌 잡아먹는키스 키스를 하다가도 입안에서 침을 퉤 목구멍안까지
침을 뱉고 혀를 강제로 이끌어내서 쪽쪽 페라하듯이 빨아내고 입안전체를 막고 숨을 불어넣고 고통스러워하는 모습보면서
웃고 발버둥치면 코막고 키스를 몇십번이고 반복해서 제발 살려달라고 울고 빌때까지 얌전해질때까지 키스고문으로
사실 아무리 발버둥쳐도 자기 육중한몸이 이미 몸 전체를 짓누르고 있어서 못도망가는데도
혹시나 발버둥치다가 정액이 자기 보지에 말고 다른데 튈수있어서 얌전하게 만든다음
발정제 최음제성분 가득한 자기 젖 물리고 안먹으면 강제로 먹일려고 코에 혀집어넣어서 켁켁 거리면서도
먹게만들어서 이미 풀발된 자지 혈관까지 튀어나오면서 터질듯하게 인간딜도로 만들어서
3일동안 지속되는 피스톤운동 시작했으면 좋겠다...
밑에서는 헤엑... 헤엑.. 학... 학... 아줌마 제발 아줌마..... 학... 학!...읍 읍 읍!!! 읍!!!!!!
이렇게 순수한 소년은 어디가고 망가질때로 망가진 어릴때부터 아줌마 모유를 먹고 자라서
발정제와 최음제의 성분이 뇌에 직격탄으로 길을 열어줘서 재정신이 아닌상태로
피스톤 운동이 시작되면 바로 젖소수인이 조종하듯 젖소수인의 젖을 빨아먹으면서
오직 이 앞에 암컷보지에 자지를 박는거 밖에 생각 못하는 원숭이로 만들고
오호 오홍... 오호 오호.. 드디어... 드디어.. 드디어먹는다.. 이씨발놈...
아 맛있어... 너무 맛있어 하하하하하하하하하 오호 오호 너무 좋아
빨리 싸! 빨리싸라고! 항상 그 눈빛 얼굴 표정 몸전체가 나를 유혹하듯이 ...
너가 나쁜거야.. 너가 나쁜놈이라고... 날 이렇게 너가 만든거야....
이렇게 옆집에서는 아들이 사라져서 난리가 나고 경찰서까지 찾아가고
엄마는 울면서 아들찾아다니는데 옆집에서는 이미 망가질대로 망가지고
수정까지 이미 되서 젖소부인의 남편이 되버린 소년이었던 걸레수컷이
복상사의 선에서 죽을랑 말랑 하면서 정신을 차릴려고하면 바로 젖소부인이 젖을잡고 강제로
최음모유를 주입해서 다시 원숭이로 만들어서 아줌마!!! 아줌마!!! 이러면서 보지에 힘껏 박는 원숭이로 만들고
침대로 이동해서 그 방이랑 집전체에 맡기만 해도 발정나는 냄새로 가득한...
수컷의 땀냄새와는 비교도 안될만큼의 젖소부인의 시큼한 땀냄새랑 달콤한 페로몬냄새 사방팔방으로
튀는 최음 모유랑 쉴세없이 나오는 질액 정액 까지 이미 이성이라고는 남아있지 않은 짐승 둘이가 만들어내는
짐승같은 섹스 하고싶다.. 죽어도 좋으니까...
그리고... 젖소수인의 아주 무서운점하나가 매력적인 수컷이 옆에있으면 발정기가 원래 1년에한번 올까말까인데
상시로 오고 젖소부인이 주는 강력한 최음제 섹스를 한번 맛본 수컷은 절때로 다른 암컷이랑의 섹스는 만족할수 없는
몸으로 만들어져서 스스로 복상사할때까지 젖소부인의 노리개가 되는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