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애랑 잘 이어져서 부모님없을때 걔방에가서
천천히 천박하고 급하지 않게 천천히 서로 사랑을 확인하면서
충분히 젖었을때 미숙하게 보빨하고 미숙하게 펠라받고
서로의 처음을 주고받고싶다 처녀막도 천천히 구멍도 못찾아서
여자가 자기 처녀막찢을 자지 잡아서 자기 구멍으로 인도해줬으면 좋겠다
그래서 그 처녀막 찢는 순간 순수한여자애를 돌이킬수 없게 더럽히는순간도
내색으로 물드는걸로 보이게 천천히 사랑스럽게 키스하면서 때로는 목에 내 마크
내꺼라는 이름표를 새기듯이 천천히 여자도 살이 찢어지는 아픔보다 사랑이 더커서
나 꽉 끌어안으면서 자기 안으로 더 들어오라는 듯이
다리로 허벅지로 내허리를 감싸고 조금이라도 더 떨어지기 싫다는듯이 배꼽부터 다리 허벅지
가슴 입술 혀 보지까지 밀착한상태로 너의 처음을 가져가고싶다 그렇게 서로 어설프지만 제일 행복하고
기분좋은 섹스를 하고싶다 그렇게 한번 두번 세번.... 몇십번...
너만갈구하고 순수했던 보지 내전용 보지 개보지로 만들고싶다
아파했던 여자애는 어디가고 씹물질질흐르면서 초점없는 눈으로 내위에서 팡팡 쾌락에 허덕이면서
스쿼트자세로 팡팡팡 자지를 물고 삼키는 천박한 암캐로 변해가는 너를 보고싶다
나중엔 각종 체위 상황극 심지어 각종성인기구까지 평생을 너의몸에 다른 누군가가 아무리 덧씌워도
지워지지않는 나의 흔적을 남기고싶다 나도 그런 섹스 그런연애를 하고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