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발매된 퍼플 소프트의 해당 시리즈 마지막 작품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덧글
시놉시스(클릭)
많은 우여곡절 끝에 탄생한 『레이브』는 막대한 이익을 창출하여,
이제는 암흑가에서 이츠키와 그들이 운영하는 『NEST』를 모르는 자가 없었다.
그러나 그와 함께 따라오는 위화감, 소중한 것을 잃은 불안, 순수한 분노.
이제 이츠키와 절친한 친구 요로즈야 타츠야의 눈에는, 수많은 돈도 지위도 보이지 않았다.
우문회 테시가와라 고로의 목숨을 빼앗는 것만이, 그들의 눈에 보일 뿐이었다.
자칫, 자신의 목숨을 아무렇지 않게 던져버릴 수도 있는 이츠키.
그의 위태로운 모습을 걱정하는 비즈니스 파트너이자, 소꿉친구인 아카나시 린.
그리고 이츠키 일행에게 접근하는 마피아 조직 간부 루카의 그림자.
생과 사, 빛과 그림자, 복수인가 아니면 또다른―――
범죄 경계선 <크리미널 보더>에서 춤추는 마지막 원무곡 <허슬러 왈츠>가 마침내 막을 올린다.
1편 발매 이후 어언 2년여, 드디어 대단원의 막이 내리는 시리즈 4편이자 최종장.
지난 1~3편 경험 덕분에 이번엔 생각보다 빠르게 마무리 할 수 있었음!
'타츠야'의 번역기 파괴 말투도 거의 대부분 수정해서 가려운 곳도 해소한 느낌
과연 이 이야기의 끝은 졸작으로 끝날지, 명작으로 끝날지 궁금하군요.
부디 끝까지 재미있게 즐겨주세요.
가독성을 위해 폰트 폴더에 동봉된 폰트 설치를 권장
적용안되면 세이브 폴더 삭제 후 재실행하면 됨
https://kiosk.ac/c/012j3g3X111R222W2B0B0v1U1t1m1U3h
게시글의 최종 수정일로부터 +60일간 유지(두 달아님)
타이틀 식질 해주신 HLC 님 감사합니다
게임 재미있게 즐기고 후기 많이 남겨주시면 역자, 식자의 좋은 반찬이 됩니다.
여기에만 올라오는 자료는 명절이나 기념일 등등의 특별한 날 외에는 따로 복구하지 않으니, 터지기 전에 미리미리 챙겨두세요.
처음오시면 채널 규칙은 반드시 읽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