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발매된 아파타이트 신작
보급해주신 보급자님 감사합니다(링크)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덧글
시놉시스(클릭)
기억나는 것은 언니의 남자친구를 유혹했을 때의 일.
깔끔한 성격의 언니가 남자친구로 삼을 만큼 호감이 가는 사람이다.
……조금은 밀기에 약한 면이 있긴 하지만.
하지만 그게 나한테는 오히려 좋은 점이야.
(언니의 물건은, 갖고 싶어지는 거네요……♪)
나는 예전부터 그랬다.
언니도 나한테는 굉장히 다정하기 때문에, 갖고 싶다고 하면 사준다.
하지만 역시 남자친구는 안 줄 것이다……
설령 언니가 좋다고 해도 상대도 수긍해 줘야 하니까.
(……응, 섹스의 궁합은 좋은 것 같긴 해……)
오빠도 중간중간 허리를 움직여 주었고, 즐거워했지?
나랑 섹스의 매력에 빠지면, 어쩌면……
(다음에는 언제쯤 오빠를 만날 수 있을까?)
그런 생각을 하면서 설레는 기분으로 밤을 보내는 것이었다.
아파타이트 작으로는 이례적으로 발매되자마자 올라와서 슈바바박 해치움
사실 발매전부터 히로인이 잘뽑혀서 기대하고 있던 작품이긴함
표정도 귀엽고 꽤 괜찮은듯 ㅋㅋ
내용이야 뭐 별건 없고 장르는 역NTR
가독성을 위해 폰트 폴더에 설치된 폰트 설치를 권장
미적용시 세이브 폴더 삭제 후 재실행
모바일 키리키로이드 구동 패치 해놨음. 테스트x
https://kiosk.ac/c/012j1B2g0B0f230z2O2p0F1J3q2l3s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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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 식질 해주신 SSS2 님 감사합니다
게임 재미있게 즐기고 후기 많이 남겨주시면 역자, 식자의 좋은 반찬이 됩니다.
여기에만 올라오는 자료는 명절이나 기념일 등등의 특별한 날 외에는 따로 복구하지 않으니, 터지기 전에 미리미리 챙겨두세요.
처음오시면 채널 규칙은 반드시 읽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