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에 발매된 아파타이트 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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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클릭)
그러던 어느 날.
시간은 밤 10시가 지났다.
마리코가 이렇게 늦게 귀가한 적은 없다.
가슴이 답답한 켄고는 마리코를 찾기 위해 집을 나선다.
그리고 그녀를 발견했다――도중의 공원에서.
정신을 잃고 옷이 흐트러진 채로 쓰러져 있다.
블라우스의 가슴팍은 열려있고, 브래지어는 뜯어지고, 스커트는 걷어올려져――
팬티는 완전히 벗겨져 가슴과 은밀한 부위가 드러나고 있다.
가장 감추고 싶은 곳이 드러나, 거기서는…… 하얗고 탁한 액체가 흘러나오고 있다.
그 하얗고 탁한 액체에는 붉은 색이 섞여 있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용서할 수 없어……)
이런 짓을 한 사람에 대한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
동시에――켄고의 성기는 발기되어 있었다.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그녀의 옷을 고쳐입히고 경찰에 신고하는 것이다.
그러나――켄고의 자지는 발기하고 있다.
자신이 하려고 하는 일이 얼마나 비열한 행위인지.
자신이 하려는 일이 결코 용서받을 수 없는 일이라는 것을.
「마리코……」
그리고 켄고는 바지의 지퍼를 내리고――
꽤나 자극적인 소재를 담은 작품
거기다가...저 작화를 보면 아는 사람도 있겠지만, 아파타이트의 BDSM 작품 담당 일러레이기도 함
두가지가 버무려져서 엔딩도 제법 자극적인 것도 있는 것 같았고, 궁금하면 해봐야쥬
어차피 한두시간이면 컷하니까...
그나저나 그동안은 작화가 발전이 없는 것 같던데,
이번 작품에서는 채색담당이 바뀐건지 작화가 발전한건지 꽤 색감이나 질감이 전작들보다 훨씬나아져서 좋았음
폰트 폴더에 있는 폰트 설치를 권장
미적용시 세이브 폴더 삭제 후 재실행
모바일 키리키로이드로 구동패치 해놨음. 테스트x
https://kiosk.ac/c/012j3z110p2f1R2h2N2l203N362d1q0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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