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에 발매된 아틀리에 사쿠라 최근 작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덧글
시놉시스(클릭)
관계를 놀림 받기도 하지만 그냥 지긋지긋한 사이일 뿐이고,
교우관계가 넓은 마린에게 이미 남자친구가 있어도 이상하지 않다고 별다른 생각이 없었다.
어느 날, 마린과 게임 채팅을 하다가 잠시 후 화면을 보니, 카메라를 끄는 것을 깜빡 잊고 있던 것이 떠올랐다.
거기에는 낯선 남자를 방에 들여보내서 뽀뽀를 하고 있는 어린 시절 친구의 모습이 있었다.
나중에, 본인이 그 모습을 본 것을 마린에게 들키게 되지만, 마린은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
게다가 상대 남자였던 시타카 에이키는 남자친구가 아니라, 단순한 섹스 프렌드라고 말한다.
마린이 타인과 성행위를 하는 것만으로도 놀랐지만, 섹스 프렌드가 있고 그 외에도 여러 남자와 사귀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큰 충격을 받은 주인공.
그런 일은 그만두라고 말하지만, 너도 섹스하고 싶을 뿐이겠지라며 페라를 받아버리고, 또한 저항하지 못한 채 동정도 빼앗기고 만다.
거기서부터 주인공은 마린을 의식하게 되고, 마린이 다른 남자와 마구 놀아나는 것에 복잡한 심경이 된다.
다시 한번 불특정 다수와 성행위를 하는 관계를 그만두게 하려고 하지만,
그것은 자신이 몸을 독점하고 싶을 뿐이라는 지적을 받고, 섹스하고 싶으면 섹파가 되라는 말을 듣게 된다.
하지만 우리들의 관계는 그게 아니라고 고집스럽게 거절하게 되고.
그 이후 주인공은 마린과의 관계에 대해 계속 고민하지만, 그 와중에도 도발하듯 곳곳에서 섹파와 포옹하는 과시해 오는데……
...이건 좀 특이한 장르인듯
아무리봐도 이건 NTR도 아니고 BSS도 아니고...
그렇다고 단순히 빗치물이라기에는 살짝 NTS 느낌도 있고
뭐 좀 뒤로 가면 어떨런진 모르겠음
확실한건 NTL 정도만 먹을 줄 아는 사람이 해보고 내상을 입는지 안입는지 확인해봐야 정확하게 어떤 느낌인지 알듯 ㅋㅋㅋ
폰트 폴더에 있는 폰트 설치를 권장
미적용시 세이브 폴더 삭제 후 재실행
모바일 키리키로이드로도 구동가능
https://kiosk.ac/collection/012j0k343n1z1P1u2c2z2C1h3w0x2F2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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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 부분 식질해주신 SSS2 님 감사합니다
게임 재미있게 즐기고 후기 많이 남겨주시면 역자, 식자의 좋은 반찬이 됩니다.
여기에만 올라오는 자료는 명절이나 기념일 등등의 특별한 날 외에는 따로 복구하지 않으니, 터지기 전에 미리미리 챙겨두세요.
처음오시면 채널 규칙은 반드시 읽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