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에 발매됐던 아파타이트 신작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덧글
시놉시스(클릭)
「키미히코」는 학업 때문에 여동생 「사라사」와 함께 이곳에 남아 집을 지키고 있었다.
그런 「키미히코」는 「사라사」에게 매몰차게 대해지고 있다.
혐오라든가 그런 것이 아니라 단순히 「사라사」는 어렸을 때부터 성격이 강했고, 그것이 그의 일상이 되어 있었다.
그런 상황도 있어 그는 「사라사」의 정반대인 「얌전한 M소녀」가 언제부턴가 취향이 되어버려,
언젠가 나타날지도 모르는 운명의 M녀를 위해 그는 SM 계열의 성인용품을 인터넷 쇼핑몰에서 구입하고 있었지만, 그러던 어느 날…….
「사라사」는 「키미히코」에게 무언가를 던져주었다.
「이거, 대체 뭐야? 도대체 뭐냐고, 이 역겨운 물건은? 오빠의 방에서 찾아냈어!」
물건 세트가 「사라사」에게 발각되고 만다.
「엄마한테 이를게! 오빠가 『용돈으로 이런 걸 사고 있다』고!」
「그, 그건……」
「그게 싫다면 내 말을 들으세요」
여동생은 옅은 웃음을 지으며 위협해 왔다……
오늘 소개할 아파타이트 근친 신작 두 작품 중 첫번째
우선, 히로인이 이쁨!
아파타이트에서는 첫 작품인 작화가 인듯
자주 보면 좋겠음 ㅋㅋ
저런 히로인인데 점점 오빠에게 주도권이 넘어가, 자지의 노예가 되는 모양
가독성을 위해 폰트 폴더에 있는 폰트 설치를 권장
미적용시 세이브 폴더 삭제 후 재실행
모바일 키리키로이드 구동패치 해놨음. 테스트x
https://kiosk.ac/collection/012i3N090D371Q0E2Q1G0O1O1C0U1231
게시글의 최종 수정일로부터 30일간 유지
게임 재미있게 즐기고 후기 많이 남겨주시면 역자, 식자의 좋은 반찬이 됩니다.
여기에만 올라오는 자료는 명절이나 기념일 등등의 특별한 날 외에는 따로 복구하지 않으니, 터지기 전에 미리미리 챙겨두세요.
처음오시면 채널 규칙은 반드시 읽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