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에 발매됐던 아파타이트 신작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덧글
시놉시스(클릭)
오늘은 오빠도 부모님도 먼 친척집에 놀러가고 집에 혼자다.
그래서 미사키는 마음껏 자위를 즐길 수 있다.
(좀더 다이치를 느끼고 싶어……! 다이치를 느끼면서, 기분 좋아지고 싶닷……!!)
쾌감에 떨리는 다리에 힘을 주고 미사키는 침대에서 내려와 그대로 방을 나간다.
평소 자주 놀러 가는, 좋아하는 오빠 “다이치”의 방으로 발걸음을 향해……
그런 “미사키”는 몰랐다.
오빠 “다이치”가 감기에 걸려서 집에 있는 데다, 모든 것을 듣고 있었다는 것을.
“미사키”는 노크도 없이 문을 열고 들어간다.
당연히 두 사람은, 눈이 딱 마주친다.
한 순간의 정적이 영원처럼 느껴지고, 그 다음 순간――.
오늘 소개할 아파타이트 근친 신작 두 작품 중 두번째
익숙한 작화의 그 맛
작화만 봐도 SM쪽 작품이라는 걸 바로 알 수 있음 ㅋㅋ
같은 여동생 물이지만 앞선 작품과 달리 이번은 극M+오빠 좋아 성향의 히로인이 등장
거기다 무려 아나니(애널+자위)를 좋아하는 걸 보면, 애널 특화물이라는 것도 짐작 가능
가독성을 위해 폰트 폴더에 있는 폰트 설치를 권장
미적용시 세이브 폴더 삭제 후 재실행
모바일 키리키로이드 구동패치 해놨음. 테스트x
https://kiosk.ac/collection/012i3N0i3m0Z1Q3a2N1A2W2q3x3P230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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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재미있게 즐기고 후기 많이 남겨주시면 역자, 식자의 좋은 반찬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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