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말즈음에 발매된 포이즌 모션 작품
시놉시스(클릭)
하지만 실제 제자인 이치노세 아즈사는 류우스케가 F학점 학생이라는 것을 비웃어,
그 어머니 이치노세 사카코는 그에게 그다지 호감을 갖지 않는 듯했다.
「뭐야, 저런 녀석들! 나를 바보 취급하다니!」
그러던 어느 날, 그는 대학 선배로부터 어떤 물건을 건네받는다.
「후후후후후후후, 오오토모군. 좋은 것 하나 빌려줄게」
선배가 건네준 것은 유명 브랜드의 카피 상품과 리모컨.
선배에게 용도를 묻자, 리모컨에서 나오는 주파수가 수신기인 피어싱에 전달되어.
상대방을 최면 상태로 만들 수 있는 아이템이라고 설명한다.
반신반의하며 아즈사에게 사용해보니 효과 만점!
주인공을 연인으로 인식하기 시작한 것이 아닌가?
그렇게 그는 그 리모컨과 수신기를 이용해 아르바이트하는 가족의 삶을 서서히 잠식해 나간다.
역자가 번역 햇병아리 시절에 번역했던 작품의 움떡 추가 버전
대충 텍스트만 교체하려다가 부끄러운 과거의 번역에 그만 도저히 그냥 놔둘 수 없어서 싹 새로 작업했음
나머지 설명은 생략!
모바일 키리키로이드 구동패치 해놨음
포이즌 게임의 경우, 키리키로이드로 게임하면 사운드가 찢어지는 고질적인 문제가 있으므로, 키리키로이드는 별로 권장하진 않음
https://kiosk.ac/c/012j1p3y0a0x1S1m293w0F3e2p083E3m
게시글의 최종 수정일로부터 +60일간 유지(두 달아님)
타이틀 및 일부 이미지는 예전 IamNEWBIE님이 식질한거 그대로 사용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게임 재미있게 즐기고 후기 많이 남겨주시면 역자, 식자의 좋은 반찬이 됩니다.
여기에만 올라오는 자료는 명절이나 기념일 등등의 특별한 날 외에는 따로 복구하지 않으니, 터지기 전에 미리미리 챙겨두세요.
처음오시면 채널 규칙은 반드시 읽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