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발매된 트라이셋 브레이크 신작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덧글
시놉시스(클릭)
학교를 졸업하고 종합병원 간호사로 근무한 지 1년 후 두 사람은 결혼을 했다.
성실하고, 밝고, 친화력도 좋고…… 충실한 공과 사를 보내고 있었다.
종합병원, 구급차의 이송은 흔한 일이었다――
하지만 어느 날 밤…… 이송된 응급환자는 코우스케를 만나기 전 학생 시절 사귀었던, 타키가와 다이키였다.
연인이라는 겉모습 뿐. 실상은 성욕의 배출구, 육변기와 같이 취급당해……
하지만 흑역사로 숨겨왔던 그 기간은, 지금의 삶에서 유일한 불만으로, 성욕만 채워지고 있었다.
욕구불만이 된 카나의 신체는, 채워지고 싶은 육욕의 욕망을 거스르지 못하고, 다시 다이키의 육변기로 돌아가는 것이었다.
시놉시스를 보면 완전 네토라레 물인데,
시점이 여주시점이다보니 네토라레 느낌보다는 뭔가 빗치 타락 같은 느낌이 더 많이 들었음
물론 제대로 게임을 플레이 한건 아니고 텍스트 수정 검수하면서 대충 본 느낌이니 너무 믿진 말고...
아무튼 육변기물임
호불호가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트라이셋 구작들 보면 정액 샤워 시원하게 하는 작품이 많았는데, 요즘은 그런게 적어서 좀 아쉬움 ㅋㅋ
디럭스판이라 디럭스 모드 들어가면 복장 같은거 바꿀 수 있으니 참고 하십셔
폰트 폴더에 있는 폰트 설치를 권장
미적용시 세이브 폴더 삭제 후 재실행
모바일 키리키로이드 구동 패치 해놨음. 테스트x
https://kiosk.ac/collection/012i320x0U0H1Y1O2j1h0L3A2Q3o3s3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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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재미있게 즐기고 후기 많이 남겨주시면 역자, 식자의 좋은 반찬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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