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티의 로우 프라이스 누키게 담당인 길티 대쉬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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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클릭)
그곳에서 기다리고 있던 것은 당황한 표정을 짓고 있는 의모 히마리였다.
여관은 지금 어느 회사의 독신 기숙사로 사용하고 있는 것 같고, 히마리는 그 사실에 꺼림칙함을 느끼고 있는 것 같다.
열심히 여관을 지키려고 노력하는 히마리에게 감사할 따름이지만, 아무래도 뭔가 낌새가 심상치 않다.
무작정 대학으로 돌아가게 하려는 히마리를 의아하게 여긴 코토리는 뜻밖의 사실을 알게 된다.
그것은 폐업 직전의 여관을 기숙사로 빌리는 대신 히마리의 신체를 제공해야 한다는 악몽 같은 사실이었다.
매일같이 남자들을 상대해야 하는 히마리는 어느 날 과로로 병원에 입원하게 된다.
갈 곳을 잃은 남자들의 욕망은 필연적으로 코토리를 향하게 되고,
결단을 내려야 하는 코토리는히마리와 여관을 지키기 위해 자신의 몸을 내밀기로 하는데……
내용도 꼴릿하고 여주도 귀여워서 전부터 눈독들인 게임이긴했는데,
얼마전에 챈에 어느분이 보급 하셨길래 마침 생각 난김에 번역 해봄
길티 대쉬 작품도 한 반정도 번역 한거 같은데 나머지도 시간 날때마다 하나씩 해치워 보겠슴다
가독성을 위해 폰트 폴더의 폰트 꼭 설치 하십셔
혹시 이상한 에러 등등이 발생하면 동봉된 다이렉트x 패키지나 c++ 재배포 패키지(vc_redist.x86)를 설치하면 될 수도 있음
실행파일 실행해도 무반응일 경우, 실행 파일명을 AdvHD_kr ->AdvHD 로 바꾸면 될 수도 있음
타이틀 식질 해주신 구운계란 님 감사합니다.
게임 재미있게 즐기고 후기 많이 남겨주시면 역자, 식자의 좋은 반찬이 됩니다.
여기에만 올라오는 자료는 명절이나 기념일 등등의 특별한 날 외에는 따로 복구하지 않으니, 터지기 전에 미리미리 챙겨두세요.
처음오시면 채널 규칙은 필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