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에 발매됐던 암모라이트 작품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덧글
시놉시스(클릭)
새로 담임이 된 새내기 교사 '치토세 치카'.
그녀는 나, '센가와 유우이치'의 친척이자, 오랫동안 동경의 여자였다.
우연한 재회에 마음이 설렌 것도 잠시.
고민에 빠진 듯한 치카 씨에게 교사로서의 고민을 털어놓았다.
――키가 작고 얼굴이 어려서 어린아이처럼 보인다는 것이다.
그녀는 자신의 콤플렉스에 원인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았다.
그래서 치카 씨가 내놓은 해결책은――.
「남자와 여자의 그것을 경험을 하면 어른스러워질 수 있지 않을까?」
학생과 교사, 게다가 동경하는 여성과 함께 더할 나위 없는,
슈트에 학교 수영복, 알몸 에이프런, 부르마, 제복!?
어른스럽게 보이기 위해 이런 것까지 해야 하는 거야?
지난달 업로드 공백기 때 번역만 하고 업로드 못했던 작품
옆채널 역자님이 이미 올리신적 있어서 그거 하신 분이면 굳이 따로 받을 필요는 없음
해놨던거 아깝기도 했지만, 뭣보다 식자님이 열심히 식질 하신거라 묻어두기엔 아까워서 생각나서 올렸습니다
폰트 폴더에 있는 폰트 설치를 권장
미적용시 세이브 폴더 삭제 후 재실행
모바일 키리키로이드 구동패치해놨음. 테스트x
타이틀 식질 해주신 @Lolipop 님 감사합니다
게임 재미있게 즐기고 후기 많이 남겨주시면 역자 식자의 좋은 반찬이 됩니다.
여기에만 올라오는 자료는 명절이나 기념일 등등의 특별한 날 외에는 따로 복구하지 않으니, 터지기 전에 미리미리 챙겨두세요.
처음오시면 채널 규칙은 필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