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발매된 에스쿠드의 신작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덧글
시놉시스(클릭)
마을에서의 일을 마음속 깊이 봉인하고 일상으로 돌아가려 했던 이츠키 일행이었지만,
그곳에서 맛본 쾌락의 기억과 열기는 몸에서 사라지지 않고,
학원이나 집에서도 소녀들과 정사를 나누는 타락한 나날이 이어지고 있었다.
육욕에 휩쓸리는 나날 속에서, 갑자기
슈리와 아즈사가 깊은 잠에 빠진 채 깨어나지 않게 된다.
그리고 이츠키 또한 이끌리듯 깊은 잠에 빠지게 되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그는 짙은 안개 속에서 우뚝 솟아 있는 거대한 저택 앞에 서 있었다.
「여기는 『희유관(姫誘館)』.
주인님들의 마음에 뿌리내린 히메요시 마을의 의지가 만들어낸, 꿈과 현실이 뒤섞인 유곽.
마을은 아직 여러분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혼란스러워하는 이츠키에게, 히메요시 마을의 안개 속으로 사라졌던 카고메……
그 잔영이 그렇게 속삭인다.
슈리와 아즈사는 이 희유관에 영혼이 붙잡혀 버렸다.
이대로라면 이츠키 일행도 같은 운명을 맞이하게 될 것이고, 결국 육체마저 히메요시 마을로 되돌려질 것이다.
「하지만, 지금이라면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말하며 카고메는 이츠키에게 작은 방울 하나를 건넨다.
「제게 남은 마지막 힘……
이 방울을 희유관의 가장 깊은 곳까지 전해 주세요.
그렇게 하면 반드시 여러분을 히메요시 마을의 저주에서 해방시켜 보이겠습니다」
「그러나, 주인님 혼자서는 도달할 수 없습니다.
공포를 이겨낼 수 있는 ‘인연’이야말로,
정과 욕망이 지배하는 이 저택을 헤쳐 나갈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카고메의 방울 소리에 이끌려, 이츠키의 곁으로 모여드는 지문회의 소녀들.
슈리와 아즈사를 되찾기 위해.
그리고 히메요시 마을과의 결착을 내기 위해.
이츠키는 동료들과 함께, 끝을 알 수 없는 희유관의 미궁 속으로 발을 들인다……
이것은 다시금 꿈과 현실을 뒤엉키게 만드는,
술과 욕망이 넘쳐흐르는 쾌락의 연회.
그녀들과 함께 길을 잃게 되는, 낙원의 외전――.
인기에 힘입어 팬디는 물론 이번의 외전에다가 이미 2편까지 발매가 확정될 정도니 정말 인기가 많긴했나봄
팬디가 아니고 정식 외전이기 때문에 분량도 꽤 많은 편.
얼추 본편의 절반 정도인 30만자 분량은 됨
이런 작품이 흥해서 에스쿠드가 이런 비쥬얼 노벨도 더 많이 내주면 좋겠음 ㅋㅋ
에스쿠드 작품도 아님 작품들 처럼, 문장의 화자를 구분할 수 없는 구조라,
다른 ai번역작들보다 존대표현들이 오락가락 할 가능성이 높음
그래도 유각때에 비해서는 프롬프트를 많이 개량시켜서 꽤 나아보이긴 하던데...과연 어떨지는...
외전 발매를 기념할겸, 본편(어펜드 포함) 전부 복구했음
어펜드인 ~낙염이문 편~ 안에 본편이 전부 포함되어 있으니 헷갈리지 마십셔
아직 즐기지 못한 분들은 이참에 재밌게 즐겨주세요.
꽤 까다로운 엔진이라, 게임이 뻗거나 괴상한 오류가 발생할 수도 있으니 그럴 경우 제보 바랍니다
일부 시스템 메시지는 문자가 깨지는 경우도 있는데 너무 많아서 주로 사용하는 일부만 번역해서 그런거니 양해 바랍니다
마찬가지로 스태프 인사말도 따로 번역안해서 깨질테니 참고
구동시 주의 사항
1. 게임압축을 풀면 가장 먼저 폰트 폴더에 있는 폰트부터 설치 필수.
2. 이후 configure.exe 실행 -> 오른쪽 위에 폰트를 눌러서 GyeonggiTSE 를 고르고 확인.
3. 이후부터는 로케일 에뮬레이터(최신 버전 권장)로 게임켜면 됨
4. 주의 사항 따라하지 않으면 한글 안나옴
5. 혹시 구동시 side-by-side 오류라던가 기타 오류로 기동불가 시,
동봉된 비쥬얼c++ 패키지 설치하면 될 수도 있음(vcredist_x86)
https://kiosk.ac/c/012o3j0P0P2B1U242v3O470M1Y2u3f2B
게시글의 최종 수정일로부터 +60일간 유지
타이틀 및 대부분의 이미지를 식질 해주신 SSS2 님 감사합니다
게임 재미있게 즐기고 후기 많이 남겨주시면 역자 식자의 좋은 반찬이 됩니다.
AI번역작품을 칭할때 간이, 기번 같은 단어를 지양해주시면 역자가 무척 기뻐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