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말에 나왔지만 시간 없어서 꽤 오래 밀린 아파타이트 최근작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덧글
시놉시스(클릭)
하지만 나이 차이 때문인지, 세이라에게 진심으로 짜증을 낸 적은 한 번도 없다.
객관적으로 봐도 얼굴은 귀엽고, 키가 작고 아담한 미소녀라는 느낌이었다.
그 때가 오기 전까지는――.
어느 늦은 밤.
잠을 자고 있던 나는 쿵쿵거리는 소리와 숨막힘, 그리고 얼굴을 뒤덮는 정체불명의 축축한 생기가 느껴져 잠에서 깨어났다.
잠결에 희미하게 눈을 뜨자……
「어 …… 아 …… 후핫 ……! 응아아아아아아아아 ……!」
세이라가 내 얼굴에 비부를 들이대고 있었다.
「아, 일어났어? 후후…… 도망칠 수 없다고……♪」
당황한 나는 도망치려 했지만……
용의주도한 세이라는 나를 침대에 묶어두고 있었다.
이런 여동생물 좋은듯
성격도 그렇고 작화도 꽤 귀엽던데 아파타이트라서 분량이 짧은게 아쉬움
폰트 폴더에 있는 폰트 설치를 권장
미적용시 세이브 폴더 삭제 후 재실행
모바일 키리키로이드 구동패치 해놨음. 테스트x
https://kiosk.ac/c/012n2Z3F2h451T3M31442u1I1A420N1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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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재미있게 즐기고 후기 많이 남겨주시면 역자 식자의 좋은 반찬이 됩니다.
AI번역작품을 칭할때 간이, 기번 같은 단어를 지양해주시면 역자가 무척 기뻐 합니다.
여기에만 올라오는 자료는 명절이나 기념일 등등의 특별한 날 외에는 따로 복구하지 않으니, 터지기 전에 미리미리 챙겨두세요.
처음오시면 채널 규칙은 반드시 읽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