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말에 발매된 발키리아 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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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클릭)
몸이 불타는 것은 시작에 불과하고, 자지는 통증을 동반할 정도로 단단히 발기한다.
그리고 진득진득한 경험해 본 적 없는 격렬한 발정 증상에 시달리게 된다.
하지만 깁스로 고정된 양손으로는 자위를 할 수 없다.
사정 욕구는 점점 커져가고, 통증도 심해지는 한편, 『불알 파괴』라는 무서운 네 글자가 머릿속을 스쳐 지나갈 정도다.
그 원인은 다름 아닌 처방받은 약의 부작용이었다!
그런 위기의 순간을 구해준 것은 담당 간호사인 츠츠미 카온.
그녀의 남자를 좋아하는 육체와 선정적인 간호사 복장에 요시유키의 열등감은 가속도가 붙는다.
그러자 그 이상함을 눈치 챈 그녀는 부풀어 오른 성기를 보자마자,
「저에게 성처리를 하게 해 주세요」라고 제안하고, 풍만한 가슴으로 집어넣고 능숙한 파이즈리 페라로 사정하게 한 것이다.
발기 과다와 정액 생산량 증가 증상으로 이대로 가다가는 불알이 터질 수도 있다!
이런 위기를 피하기 위해서는 성적인 처치를 하는 수밖에 없지만, 과도한 사정은 몸에 무리를 주어 자칫 생명에 위협이 될 수도 있다.
그래서 담당 의사인 시오리의 입에서 튀어나온 말은 「담당 간호사가 적절하게 성처리하고 사정한다」는 깜짝 놀랄만한 말이었다!
이렇게 해서 성욕이 왕성하고 성처리 경험이 풍부한 간호사들의 보살핌을 받으며 요시유키의 복숭아빛 입원 생활이 시작된다.
포근한 스타일의 간호사 카온은 모성애가 넘치고 자애로운 마음으로 다정하고 달콤하게……
소악마 스타일의 간호사 아나는 장난을 치며 살짝 짓궂게……
섹시한 스타일의 간호사 사야카는 어른스러운 매력을 물씬 풍기며……
그리고 쿨 뷰티인 여의사 시오리는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며……
애액이 뚝뚝 떨어지는 극상 보지에만 국한되지 않고, 뜨거운 입과 부드러운 손길,
90cm가 넘는 큰 가슴, 땀으로 찐득찐득한 겨드랑이, 단단한 항문,
성기에 버금가는 쾌감을 선사하는 다리를 사용하기도 해,
병실을 뛰쳐나와 섹스를 하거나 멀티 플레이로 섹스를 하거나……
난동을 부리는 자지를 개변태 힐링.
과연 요시유키는 골절뿐만 아니라 자지까지 무사히 회복하고 퇴원할 수 있을까!
『야하고 예쁘고, 스타일이 뛰어난 간호사나 여의사에게 자지 신세를 지고 싶다!』
――누구나 한 번쯤 꿈꿔봤을 법한 이야기가 지금 여기 시작!
간호순 누님과 의사 선생님 나오는 힐링 치유(?)물
시놉시스는 어디선가 본 작품이 생각나는 것 같기도...
피부색을 실시간으로 조절할 수 있는 꽤나 획기적인 시스템이 도입되어 있던데,
아주 맘에 드는 분도 계실듯
검수 하다보니까 마지막 선택지 하나가 번역이 안됐던데, 어차피 식질도 못한거 귀찮으니 그냥 패스~
주의사항
1. 폰트 폴더에 있는 폰트 반드시 설치해야 한글 출력됩니다
2. 그냥 실행시 각종 특이한 버그가 발생할 수 있으니 로케일 에뮬레이터로 실행을 권장.
https://kiosk.ac/c/012n2V02170s1V1j2U2l3k3X0N1U3L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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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재미있게 즐기고 후기 많이 남겨주시면 역자 식자의 좋은 반찬이 됩니다.
AI번역작품을 칭할때 간이, 기번 같은 단어를 지양해주시면 역자가 무척 기뻐 합니다.
여기에만 올라오는 자료는 명절이나 기념일 등등의 특별한 날 외에는 따로 복구하지 않으니, 터지기 전에 미리미리 챙겨두세요.
처음오시면 채널 규칙은 반드시 읽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