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 즈음에 나왔던 암모라이트 최근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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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클릭)
어렸을 때부터 익숙했던 풍경.
어른이 된 지금도 기분 좋은 공기.
「아, 이~군이었구나! 이~구운!」
활기차고 그리운 목소리가 여름 하늘에 울려 퍼진다.
시야에 들어온 것은 변함없는 그 소녀.
그녀의 미소는 여름 햇살처럼 눈부셨다.
내가 태어나고 자란 마을.
여느 때와 다름없는 여름.
언제나 변함없는 시간이 기다리고 있다.
그렇게 생각했다……
하지만 이 여름이 우리를 바꾸어 놓을 줄은 그때는 미처 몰랐다──.
늘 하는 말이지만 아파타이트랑 암모라이트는 다른겝니다
아파타이트는 양산형 공장이지만 암모라이트는 그래도 분량 제법 챙겨줍니다?
이번작도 11만자니까, 같이 올린 아파타이트 분량의 거의 3배임. 음해 ㄴㄴ
거기다 작화도 귀여운 편이고 순애물 위주라 좋아하는 사람이면 무난하게 맛볼 수 있을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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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키리키로이드 구동패치 해놨음. 테스트x
https://kiosk.ac/c/012o1C3t3J1c1T3E2I1F1M3z1v1e1l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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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 및 일부 이미지를 식질해주신 SSS2 님 감사합니다.
게임 재미있게 즐기고 후기 많이 남겨주시면 역자 식자의 좋은 반찬이 됩니다.
AI번역작품을 칭할때 간이, 기번 같은 단어를 지양해주시면 역자가 무척 기뻐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