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T4o]에로망가 누나!! ~글러먹은 누나와의 달콤달콤 코스프레 엣치한 날들~

작년 12월 말에 발매됐던 토코하나 신작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덧글

시놉시스(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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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부모님이 장기 해외 근무로 집을 비운 이후, 나이 차이가 나는 의붓누나와 둘이서 살아왔다.
누나는 일에 전념하고 싶다는 이유로 혼자 살며, 주인공을 부양해 학원에 다니게 해주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엣? 입금이 중단됐다고요??」

미납을 이유로 갑작스럽게 학원 기숙사에서 쫓겨난 주인공.
어쩔 수 없이 누나가 혼자 사는 맨션으로 향했는데―――

「죽, 죽어 있어―――!?」

왜인지 속옷 차림으로 쓰러져 있는 누나를 발견하게 된다.
하지만 누나는 죽은 것이 아니었다.

「안 돼, 이제 끝이야……」
「누나……?」

사실 누나는 만화가였고, 심각한 슬럼프에 빠져 있었다.
그 때문에 일도 중단되었고, 기숙사비 송금도 멈춘 것이었다.

「으으, 동생아…… 아무것도 떠오르지 않아……」
「누나…… 나 때문에, 이렇게 될 때까지 무리한 거야……」

주인공은 결심한다.
지금이야말로 자신을 위해 애써준 누나를 지지해야 한다.
그리고 튀어나온 한마디는 바로 그런 마음에서 비롯된 것이었다.

「괜찮아! 아이디어를 짜는 거든 뭐든, 내가 도와줄게!」
「정말로……? 방금 뭐든지 한다고 했지……?」

그 말이 남매의 운명을 크게 바꾸게 된다.
왜냐하면 누나는, 평범한 만화가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지금껏 비밀로 했지만…… 동생을 주제로 에로 만화를 그리며 부양하고 있었어……」

그렇게 해서, 망가진 에로 누나를 구하기 위해.
그리고 더 나은 에로 만화를 창조하기 위해.
두 사람의 풋풋하면서도 탐욕스러운 성생활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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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한 동거물로 잘알려진 토코하나의 신작

누나가 에로망가 작가라는 설정 이거 어디선가 본듯한..?

누나는 누나지만 친누나가 아니라 의붓 누나인게 살짝 아쉬운 포인트

그래도 동생물은 많지만 누나물은 잘 없으니 그점은 어필 요소인듯

거기다 토코하나 특유의 달달한 전개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추천

주의 사항

1. 폰트 폴더에 있는 폰트 설치를 권장(미설치시 메시지 창 밖으로 글자 튀어나갈 수 있음)

2. 실행관련해서 이상한 에러 등등이 발생하면 동봉된 다이렉트x 패키지나 c++ 재배포 패키지(런타임 폴더내 vc_redist.x86)를 설치하면 될 수도 있음

3. 실행파일 실행해도 무반응일 경우, 실행 파일명을 AdvHD_kor ->AdvHD 로 바꾸면 될 수도 있음

4. 소리 출력을 바꿔야 할 일이 있을 경우, 처음 실행할 때 뜨는 설정창에서 '다음부터는 이 창을 안켬' 옵션 절대 체크하지 말 것

- 그거 체크하고나면 다음부터 그 창 켜는 방법 없어서 소리 출력 변경하기가 까다로우니 주의바람(스피커<->이어폰 변환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