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말에 발매된 포카포카 비요리의 신작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덧글
시놉시스(클릭)
직장 내 갑질 피해로 인해 자살하려 했으나 죽을 용기도 없는 주인공, 코시미즈 사쿠.
회사를 빠진 날에 나기사라며 자신을 소개한 소녀와 만나, 단 하루의 데이트를 즐기게 된다.
하지만 사실 나기사는 가명이었으며, 본명은 카츠라기 노조미.
게다가 농담을 섞어 「부모님을 죽였다」고 고백하기까지 한다.
많은 수수께끼를 남긴 채 데이트는 이어졌고, 사쿠는 노조미와 하룻밤을 함께 보내게 되지만……
「마지막에 즐거웠다고 말할 수 있어서, 나 행복했어.──잘 있어」
그렇게 말하며, 노조미는 몸을 던져── 생을 마감했다.
그러나── 다시 정신을 차려 보니 사쿠는, 노조미와 데이트 중이던 시간과 장소에 서 있었다…….
동인에서 제작된 비교적 짧은 루프물
스토리도 그럭저럭 괜찮다는 평이고 작화도 좋은 듯?
살짝 무거운 내용 같으니 마냥 달달한 내용만 찾으시는 분들에겐 비추
히로인 표정도 생각보단 맛있었고 sd도 괜찮았으니 담엔 다른 엔진으로 제작됐으면 하는군요
티라노 엔진은 이런저런 UI가 맘에 안드는 게 많다보니...
https://kiosk.ac/c/012o0W0g2J2u1Z0d2K032L431Z3T21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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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 및 이미지 식질해주신 SSS2 님 감사합니다.
AI로 번역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신 익명의 수상한페보사냥꾼 님 감사드립니다.
게임 재미있게 즐기고 후기 많이 남겨주시면 역자 식자의 좋은 반찬이 됩니다.
AI번역작품을 칭할때 간이, 기번 같은 단어를 지양해주시면 역자가 무척 기뻐 합니다.
여기에만 올라오는 자료는 명절이나 기념일 등등의 특별한 날 외에는 따로 복구하지 않으니, 터지기 전에 미리미리 챙겨두세요.
처음오시면 채널 규칙은 반드시 읽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