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 발매된 암모라이트 신작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덧글
시놉시스(클릭)
고마움을 느끼는 동시에 여성으로서의 매력도 느끼게 되었다.
하지만 일 때문에 바빠서 자주 만나지 못해 외로움을 느끼고 있다.
한편, 바쁜 어머니를 대신해 늘 함께하며 돌봐주었던
이모 “마리”를 동경하는 동시에 한 명의 여성으로 바라보게 되었다.
그러던 어느 날, 업무에 지쳐 소파에서 자고 있는 “카나”의 모습을 본 “타쿠마”.
무방비 상태인 그녀의 모습을 보고 묘한 감정이 솟구쳐 오른다.
(그만둬, 최악이야, 그런 거……)
일로 지쳐있는 틈새.
지금이라면 녹초가 되어있어 무슨 짓을 해도 눈치채지 못할 것이다.
다시 없을 기회.
(아주 조금…… 조금만이니까……)
그렇게 스스로에게 다짐한 “타쿠마”는……….
아ㅍㅏ타이트보다는 조금 덜 불량식품인 암모라이트 작품
나름 이벤트 cg도 있고 분량도 아ㅍㅏ타이트 보단 많으니까... 아틀리에 ㅅㅏ쿠라쯤 될듯?
거기다 최근에 이 작화가 그림도 자꾸보니 은근 괜찮아보이는게, 실력이 는건지, 정이 드는 건지 ㅋㅋ
시놉시스보면 아님쪽에서 낼법한 스토리 같긴한데,
어쨌든 자극적이고 맛있는 장르임은 분명함
혀꼬임이 생각보다 많아서 고치느라 귀찮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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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키리키로이드 구동패치 해놨음. 테스트x
https://kiosk.ac/c/012k40393T3E1S102a1h0O0g3I3d173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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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재미있게 즐기고 후기 많이 남겨주시면 역자, 식자의 좋은 반찬이 됩니다.
여기에만 올라오는 자료는 명절이나 기념일 등등의 특별한 날 외에는 따로 복구하지 않으니, 터지기 전에 미리미리 챙겨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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