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발매된 크리스탈리아의 칼겜4 팬디 중 그 2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덧글
어려움을 극복하고 새로운 관계가 된 코마리와 카즈마. 연무사를 그만두고 도장의 사범을 하면서 혼자 사는 카즈마. 동경하던 LILIMAS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한 코마리. 두 사람은 충실한 나날을 보내면서도, 매일 만나지 못하는 외로움을 느끼고 있었다. 그리고 마침내 맞이한 여름 방학. 오랜만에 카즈마가 사는 아파트로 돌아온 코마리는, 오빠에게 한껏 애교를 부린다! 달달한 여름 방학이 시작되는 것이었다. ※본작은 「찰나에 거는 사랑의 불꽃」 본편 코마리 루트 후의 이야기입니다.시놉시스(클릭)
마찬가지로 칼겜4의 팬디로 앞서 올린 것과 주의사항은 동일.
폰트 폴더에 있는 폰트 꼭 설치해야 됩니다!
https://kiosk.ac/c/012l2R3F2a2A1Y3e2V343k3S1214013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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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을 비롯한 전체 이미지를 식질해주신 SSS2 님 감사합니다.
AI로 번역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신 익명의 수상한페보사냥꾼 님 감사드립니다.
게임 재미있게 즐기고 후기 많이 남겨주시면 역자 식자의 좋은 반찬이 됩니다.
AI번역작품을 칭할 때 간이, 기번 이라는 용어 대신 ai번역 이라고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기에만 올라오는 자료는 명절이나 기념일 등등의 특별한 날 외에는 따로 복구하지 않으니, 터지기 전에 미리미리 챙겨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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