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지난 8월 말에 발매된 아파타이트의 가장 최신작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덧글
시놉시스(클릭)
목욕 전에 볼일을 보려고 화장실 문을 열었는데――
「……아……」
화장실 안에는 스미레가 있었다.
평소라면 화도 부끄러움도 없이,
무표정으로 내가 문을 닫기를 기다릴 뿐이었는데……
하지만 이번에는…… 평소와는 달랐다…….
무표정, 무반응을 무너뜨리고, 부끄러워하는 데다가 이상한 상태가 발생해 있었다.
그것을 눈치챈 나는 시선을 뗄 수 없게 되었다.
왜냐하면, 스미레가 내 트렁크를 움켜쥐고,
냄새를 맡으며 자위를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아파타이트 신작 러쉬 3탄
무뚝뚝하고 항상 말이 없어서 평소엔 속내도 알 수 없는 여동생
그 여동생이 화장실에서 오빠의 팬티 냄새 맡으면서 자위하는게 오빠한테 걸림
거기다 이쁨!
...먹어야겠지?
모바일 키리키로이드 구동패치 해놨음. 테스트x
https://kiosk.ac/c/012m050R342n220f2j3i0x172r2n3X3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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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 및 타이틀 버튼 식질해주신 SSS2 님 감사합니다.
게임 재미있게 즐기고 후기 많이 남겨주시면 역자 식자의 좋은 반찬이 됩니다.
AI번역작품을 칭할 때 간이, 기번 이라는 용어 대신 ai번역 이라고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기에만 올라오는 자료는 명절이나 기념일 등등의 특별한 날 외에는 따로 복구하지 않으니, 터지기 전에 미리미리 챙겨두세요.
처음오시면 채널 규칙은 반드시 읽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