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에 발매된 발키리아의 신작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덧글
시놉시스(클릭)
모든 화기가 통하지 않는 침략자 『바르바로이』에 의해 인류는 멸망의 위기에 처한다.
그러나 초자연적인 힘을 사용하는 『마법 소녀』의 등장으로 전황은 일변한다.
유일하게 바르바로이에 대항할 수 있는 방법을 가진 마법 소녀는 그야말로 세계의 희망.
단 한 명의 마법 소녀는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밤낮없이 싸움을 계속했다.
그리고 2년의 세월이 흘러――
인간의 적응력은 무서운 것이다.
바르바로이의 습격이 점차 『비일상』에서 『일상』이 되어,
「어차피 마법 소녀가 어떻게든 해주겠지?」라며,
사람들은 마법 소녀의 생사를 건 싸움을 구경거리 보듯이 바라보게 되었다.
……마법 소녀가 어떤 마음으로 싸우고 있는지 이해하려고 하지도 않으면서.
【마법 소녀】
「이젠 싫어…… 나, 더는 싸우고 싶지 않아. 저기, 왜? 왜, 나만이……?」
어느 날, 평범한 여고생 미치에다 스즈하는,
우연히 마법 소녀가 혼자서 푸념을 늘어놓고 있는 모습을 목격하고, 그리고 알게 된다.
마법 소녀가 완전무결한 슈퍼히어로가 아니라, 자신과 같은 어디에나 있을 법한 평범한 소녀라는 것을.
【스즈하】
「이건 이상해…… 잘못됐어! ――소노, 내가 너를 구해낼 거야!」
고독하게 싸움을 계속해온 마법 소녀…… 코지나 소노라는 한 소녀를, 내가 구하겠다고 스즈하는 결심한다.
그리고 같은 뜻을 가진 박사와 만나, 마법 소녀의 능력을 과학적으로 재현한 배틀슈트 「매지컬 드레스」를 물려받아,
「마법 소녀 스즈하」로서, 외톨이 소녀를 구하기 위해 전쟁의 무대에 선다.
그러나, 그것은 너무나도 가혹한 싸움이었다.
바르바로이와의 싸움에서 온몸의 모든 구멍이 촉수에 공격당하고, 끊임없이 백탁으로 범벅이 되는 신체.
원치 않는 쾌락에 미쳐가는 성감.
더럽혀진 적 없던 순결한 소녀의 몸이, 확실히 촉수에 침범당하고,
미지의 촉수 생물에 대한 혐오감보다 쾌락이 앞서게 되는 공포.
그러나, 그 모든 것에 견디며 스즈하는 계속 싸운다.
외톨이 소녀를 구하기 위해.
【스즈하】
「소노! 너를 구하러 왔어!」
【소노】
「나를 구하러……?」
과학과 마법.
상반되는 힘을 다루는 두 명의 『마법 소녀』가 손을 맞잡을 때, 이야기는 크게 움직이기 시작한다――!
언제나오나 하고 목빠지게 기다렸던 작품
마침 신작 얼추 정리하고 나와서 시기적으로는 좋았지만 손가락이 아파서 조금 지체 되었음
발키리아 작품은 여기서는 처음 올리는 것 같은데, 아는 분은 알법한 상당히 하드한 작품으로 잘 알려진 회사임
여체광란...이라던지?
팅커벨과 거의 쌍벽을 이루는 곳이라 보면됨.
다만 다루는 장르가 매우 다양하다는 점에서는 차이가 있음
어쨌든 발키리아 작품도 번역이 가능해진 만큼, 식질은 어렵더라도 종종 구작도 하나씩 번역 해볼 예정임
이번 작은 마법 소녀를 하드하게 굴리는 만큼 다양한 시츄가 담겨 있으니 마법 소녀 구르는 거 좋아한다면 꼭 해봐야겠쥬
의성어가 굉장히 기괴한게 많다보니 ai번역 중에 다듬는게 가장 까다로웠던 것 같음
다른 작품들은 의성어 다듬는게 크게 어렵지 않는데, 이건 너무 어려웠고 의성어 비중도 많아서 뭔가 썩 맘에 들진 않았으니 양해해주십셔
구동시 주의사항
1. 폰트 폴더에 있는 폰트 반드시 설치 할 것
2. 로케일 에뮬레이터로 반드시 실행 할 것(경로에 한글 있으면 안됨)
https://kiosk.ac/c/012l412V0G3Y1Q1D2N3n323e3K13071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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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재미있게 즐기고 후기 많이 남겨주시면 역자, 식자의 좋은 반찬이 됩니다.
AI번역작품을 칭할때 간이, 기번 같은 단어를 지양해주시면 역자가 무척 기뻐 합니다.
여기에만 올라오는 자료는 명절이나 기념일 등등의 특별한 날 외에는 따로 복구하지 않으니, 터지기 전에 미리미리 챙겨두세요.
처음오시면 채널 규칙은 반드시 읽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