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말에 발매된 아파타이트 최신작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덧글
시놉시스(클릭)
직장 내 괴롭힘을 일삼는 부장에게 떠맡겨진 야근을 마무리한 나는 스스로에게 보상을…… 하고 야간 거리를 돌아다니기로 했다.
호텔 거리를 이리저리 산책하고 있는데──
(레, 레, 레, 레, 레, 레미 씨!!!!?)
이런 곳에서 같은 부서의 선배를 만나다니.
구경꾼 기질이 발동하여 멀리서 레미 씨의 모습을 살폈다.
잠시 후 레미 씨에게 다가가는 인물이 나타났다.
레미 씨가 기다리고 있던 것은, 바로 그 직장 내 괴롭힘을 일삼는 부장이었다.
나는 스마트폰을 꺼내, 두 사람이 호텔로 사라질 때까지 녹화를 했다.
그리고 찍은 영상을 보며 최악의 계획을 세우기 시작했다.
「이거다…… 할 수밖에 없어…… 후후후……」
아파타이트 신작 러쉬 2탄
직장에 또라이 같은 상사랑 그놈이랑 불륜하는 년 잡아다가 협박하는 내용
꽤 꼴릿한 설정인데 작화가...아...
가독성을 위해 폰트 폴더에 있는 폰트 설치를 권장.
미적용시 세이브 폴더 삭제 후 재실행
모바일 키리키로이드 구동패치 해놨음. 테스트x
https://kiosk.ac/c/012m050Q251s1P0b2E3a2p1C1k1k403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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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 및 타이틀 버튼 식질해주신 SSS2 님 감사합니다.
게임 재미있게 즐기고 후기 많이 남겨주시면 역자 식자의 좋은 반찬이 됩니다.
AI번역작품을 칭할 때 간이, 기번 이라는 용어 대신 ai번역 이라고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기에만 올라오는 자료는 명절이나 기념일 등등의 특별한 날 외에는 따로 복구하지 않으니, 터지기 전에 미리미리 챙겨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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